
경상남도는 27일 ‘경상남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권익 증진, 정책 모니터링, 도정 관련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한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로봇랜드에서 ‘제34회 가족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AI와 함께하는 미래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동 미술경연대회, 가족 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민참여형 프리마켓 'CECO DAY'를 개최했다. 중고물품 판매, 수리존, 먹거리존, 놀이존, 공연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 및 시민 친화적 행사를 진행했다. 향후 5월, 9월, 11월에도 CECO DAY를 개최할 예정이며, 경남국제아트페어,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함양 상림을 방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독려했다. 5월 가족 관광 이벤트, 제64회 천령문화제, '오르고 함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 소비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경남도 무형유산인 '양산 웅상농청장원놀이'의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놀이의 유래, 전승 과정, 변화 양상 등을 기록하고 영상 기록물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승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6년까지 '광역지역 산지재해 예측을 위한 정량적 평가 모델 기반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산사태 발생 가능성과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고위험지역을 사전에 식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최종적으로는 전국 유사 지형 지역에 적용 가능한 산사태 대응 정책 및 기술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 사업을 시작한다. 신중년 20명이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병원 동행, 접수, 진료, 약 처방, 귀가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에는 '병원동행매니저 협동조합' 설립을 목표로 한다.

경상남도는 25일 창원 볼보코리아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개최, 외국인투자 지원, 인력채용, 직원 기숙사 지원 등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원시책을 안내했다. 향후 KOTRA,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애로사항 해소 및 투자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4월 25일 도내 시군 식품위생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분야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HACCP, 식품안전 우수기관 평가지표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경상남도는 25일 서울 한양대에서 열린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춘계산학학술대회에서 ‘2045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시군별 폐쇄적 공간계획 운영을 개선하고, 광역 협력체계 구축 및 공간계획 통합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 규모 적정화, 광역 생활권 연계 협력 강화를 통해 도민 체감도 높은 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며, 권역별 특화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경상남도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AI 노바투스 아카데미아 경남과정'이 개강했다. 이 교육은 도내 기업 재직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기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경영자 과정을 신설하여 기업의 AI 도입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제조산업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실습교육(PBL)을 통해 기업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경영자 대상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밀양 제대농공단지 계획 변경안과 함안 칠서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 밀양 제대농공단지는 물동량 증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를 확보하고, 함안 칠서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 기능 회복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재생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