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단체 지원,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영화관람료 할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개 지역 문화예술단체에 총 12억 8,6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경남도 시군 문화예술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두루두루 찾아가는 대중음악 콘서트'에 선정되어 송학동 고분군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화관람료 할인 혜택 제공 등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수료생들이 '2025 발레티나 코즐로바 국제무용콩쿠르'에서 금상과 전체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서우 학생은 발레 스튜던트 여자 부문에서 금상을, 류다영 학생은 발레 유스 여자 부문에서 금상과 전체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경남통영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았으며, 이 캠퍼스는 지역 예술영재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함양군은 4월 17일 서상면 다목적센터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서비스를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이 행사에서는 마산의료원 건강검진, 찾아가는 빨래방버스 세탁 서비스, 스마트 건강돌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계획을 밝혔다. 함양군은 2025년부터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5대 분야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밀양시체육회는 17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4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30개 종목 627명(선수 455명, 임원 172명)의 선수단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시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용산초 4학년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2025 경남안녕캠페인’ 첫 활동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이 지역 문제 개선을 위해 협력하는 사업으로, 사천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용산초 학생들과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볼링 유망주 이루리, 장서연 학생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대표로 선발되어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TPB4(지적장애) 초·중·고 통합 개인전 및 2인조 경기에 참가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물환경보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본회의 통과를 건의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녹조 발생 증가에 따라 도민 건강과 안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녹조 발생 원인 분석, 연구, 모니터링, 대응 기술 개발 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남도, 대형 산불 대응 위해 '국립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 정부 지원 공식 건의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하여 시장 궐위 상황에도 시정의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침체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고현면에서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개최하여, 의료·복지 정보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13개 단체가 참여하여 건강 정보 제공, 세탁, 의료 서비스, 생활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으며, 특히 저장 강박 의심 가구에 대한 정리수납, 청소, 방역 지원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현초등학교 학생들과 남해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지역 단체의 다과 제공 등도 이루어졌다.

경남소방본부는 봄철 산악사고 증가에 대비해 15일 함양군 대봉산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60여 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등산객 추락사고 등 다양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20m 높이의 직벽에서 로프 인명구조, 헬기 구조, 드론 및 인명구조견 수색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경남연구원, 경상남도 실국본부와 정책협의회 개최 통해 정책연구 및 지원 강화. 안전·도시·교통 분야를 시작으로 산업, 경제, 교육, 문화 분야까지 협력 확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