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경남도 및 10개 시군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에서 해외 관광 마케팅을 진행했다. B2B 행사에서는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B2C 행사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한 이벤트를 통해 김해 관광 홍보에 힘썼다. 김해시는 김해문화관광재단,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협력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제28회 경남여성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 성료... 12년 만에 밀양에서 개최, 96개 팀 800여 명 참가

경상남도는 12일 오후부터 예상되는 강수에 대비하여 산불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초기대응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경남 지역에 5~50mm의 비와 최대 20㎧의 강풍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산불피해지역 토사재해 대응체계 점검, 사전예찰, 통제, 주민대피 등 전반적인 대응계획을 정비하고, 산청, 하동, 김해 등 주요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산사태 대피소 정비,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실시간 위험정보 공유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경영인증평가원과 ISO 인증지원 업무협약 체결.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인증 추진 시 최대 40% 할인 혜택 제공.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항노화 기업 6개 사에 특허 기술을 이전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함양군의 지원으로 총 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임가공 및 대량생산 공정 확립, 시험·인증 및 제품 표준화, 포장패키지 개발 및 시제품 제작, 홍보·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 및 사업화 촉진, 신제품 개발, 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경남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사찰 249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사찰 화재 27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7%를 차지함에 따라, 관서장 중심의 컨설팅 강화,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 등을 통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화재취약계층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200세트(감지기, 소화기)를 기증한다. 기증된 소방시설은 5월부터 6월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직접 가정에 방문 설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봄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충청 지역 발생 상황을 고려하여 역학 위험 농가 특별점검, 축종별 맞춤형 관리, 잔존 바이러스 제거 소독, 봄철 영농 시기 방역 관리 등 네 가지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경상남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두 부문으로 나눠 모집하며, 3년 이상 경남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정보통신(ICT) 관련업, 문화콘텐츠 관련업 등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작업환경개선비, 고용장려금 지원,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행사장에서 마스코트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현수막, 광고판, 교통 매체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체전 소식을 알리고 있다. 향후 방송, 신문, SNS 등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7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어촌과 어항시설 12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강풍, 태풍 등 자연재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된다. 섬발전사업, 살고싶은섬가꾸기사업, 지방어항시설, 어촌뉴딜300사업 등 다양한 사업 대상지를 포함하여 어촌·어항 시설 전반의 구조적 안전성과 자연재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필요시 공사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여 예선을 거쳐 최종 30팀을 선발했으며, 김해와 의령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16팀을 가린 후, 함양과 함안에서 본선을 진행하여 최종 5팀을 선발, 7월 11일 KBS 창원홀에서 결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