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2025년 ‘글로컬대학 30’ 선정 위한 총력 지원 나서…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위해 전략적 지원 계획 수립 및 혁신계획 고도화 지원

경상남도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 조치 및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시군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남도는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하동군 소상공인에게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1년간 이자 3.0%와 보증수수료 0.5%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산청·하동 지역 외 소상공인은 기존 긴급경영 특별자금 잔여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7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경상남도는 원자폭탄 피해자 후손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창원한마음병원, 통영·거창적십자병원과 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원폭피해자 2~3세는 협약병원에서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창원한마음병원은 비급여항목 외래·입원 진료비와 종합검진비를, 통영·거창적십자병원은 급여항목 외래·입원 진료비와 종합검진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위기가정 의료비를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경남 거주 원폭피해자 자녀 또는 손자녀다.

경상남도는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발표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4대 분야(지역 물가 안정, 취약 계층 지원, 수출 기업 지원, 내수 활성화)를 중심으로 공공요금 동결 유도, 착한가격업소 확대, 경남동행론 출시,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조기 집행, 청년 인턴 사업 추진,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수출 보험 지원 확대, 물류비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e경남몰 할인 확대 등을 시행한다. 또한, 산업 안정 대책 TF를 운영하여 대외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위기 요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주요 산업군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경상남도는 미국 상호관세 부과 정책에 대응하여 긴급 경제·산업 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도는 대미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 신설,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료 확대 지원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함께 상호관세 영향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산불 피해 이재민의 실질적인 회복을 위해 주거비 지원 기준 상향 및 성금 활용 추가 지원 방안 등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 정책협의체 회의에 참석하여 주거 안정과 생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촉구했다.

경상남도는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 하동, 김해, 창녕 4개 시군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3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 등 총 83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 예산은 산불 진화 장비 대여, 잔해물 처리, 이재민 구호,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지역 내 관광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경남부터 여행하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내수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은 기관, 단체, 기업, 학교 등의 도내 관광지 활용 및 개인 모임, 동호회 등의 경남 지역 내 활동을 장려하며, 도는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 증대 효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는 경남대학교 미래라이프대학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 향상, 주민 주도형 자치 모델 구축,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은 3일 법수면 백산마을에서 복지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한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빨래방버스, 똑띠버스, 클린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상담, 복지 상담,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했다. 약 100여 명의 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여했으며, 지역 복지단체의 팝콘 나눔, 세진 F&C의 순대·어묵 무료 제공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경상남도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산림바이오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바이오산업 발전과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연구 분야 공동연구,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허브 구축과 안정적인 산림바이오산업 체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