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이 지역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프로그램 개발, 인력 교류, 시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과 취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명·한식 등 행락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4월 2일부터 13일까지 산불 대응체계 특별 복무점검을 실시한다. 도 감사위원회는 시·군 점검반을 구성해 산불상황실 근무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 소홀, 근무지 무단이탈 등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배종궐 감사위원장은 산불 예방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과 실질적 대응체계 이행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창원시와 함께 진해 군항제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축제 기간 중 발생하는 다량의 일회용품 문제를 알리고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홍보부스 운영, 실천 서약, 홍보물품 배부 등을 진행했다. 향후 분기별 공공청사 일회용컵 사용 금지 캠페인, 월별 시군 합동 캠페인 등을 통해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증가하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18개 시·군과 합동점검단을 구성, 집중 단속에 나선다. 특히 일몰 후 야간 및 주말 시간대 단속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폐비닐 등의 소각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적법 처리 방법 홍보와 병행하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2일부터 18일까지 창원지방법원에서 상반기 형사재판 방청을 진행한다. 도내 특별사법경찰관 65명이 참여하여 형사사건 재판절차 이해도를 높이고, 수사 감각과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경남도는 매년 법무연수원과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의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 과정 참여 및 직무교육을 통해 수사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는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참가기업 추가 모집을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9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40개사와 도내 기업 40개사를 1:1 매칭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의 도내 기업 투어 프로그램 신설,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확대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계약 성사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담회에서는 1억 8천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경상남도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14개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추진, 연료비 절감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9개 관광업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 교통 접근성 개선, 스마트 관광 안내 도입 등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경남 방문 관광객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3,874만 명을 기록했다.

경상남도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청명·한식 기간 동안 성묘객과 상춘객 증가, 영농철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군 공무원 비상근무체계 강화, 감시인력 집중 배치, 산불 원인자 처벌규정 홍보, 농산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등을 시행하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감시 및 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행정협력 담당관이 시군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하는 등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3일부터 6일까지 롯데몰 진주점에서 '2025년 경남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도내 9개 시군 15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여하여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50여 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6월, 9월, 10월에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제철 농산물과 명절 성수품 특판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봄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한 달간 도내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와 가금거래상인 계류장에 대한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가축거래 기록대장 관리, 차량 GPS 작동 여부,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시설원예 농가의 수정·착과율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 '시설원예 수정벌 지원사업'에 32억 원을 투입, 수정벌 구입비 50%(1군당 최대 9만 원)를 지원한다. 2013년 수박 농가를 시작으로 작년부터 시설채소 및 과채류까지 지원 품목을 확대했으며, 올해는 지원 단가를 인상하여 농가 혜택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