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정수장 준비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낙동강 본류 취수 정수장을 대상으로 조류 차단막 설치 여부, 수질 모니터링 적정성, 정수 공정 및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사전에 개선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무인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자율운항선박법 시행으로 지정 해제되었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이 특구는 무인선박 원격조종 및 자율운항 실증 특례를 통해 기술 안전성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자율운항선박법 제정에 기여했다. 특구 지정 해제 후에도 실증 인프라를 개방하여 자율운항선박 산업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복권기금 33억 원을 활용하여 교통약자를 위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및 바우처택시 운영비를 지원하고,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교통수단은 435대, 바우처택시는 전 시군 950대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하동군,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 선정! 135억 원 투입, 귀농귀촌인 위한 에코풀 빌리지 26호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예정… 농촌형 컴팩트 도시 구현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 기대

경상남도는 정신장애인의 사회 복귀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시와 통영시 2개 지역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똑똑데이' 정신 재활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5월부터 9월까지 15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교육, 취미·소양 분야로 구성되며,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돕는다.

경상남도는 김해공항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관광객에게 지역 명소, 음식,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캠페인을 확대하여 관광 친화적 분위기 조성 및 경남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에서 개최된다. 36개 종목에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육상 사전경기에서 경남 선수단이 15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사인회,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지역 특색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1일 '투르 드 경남 2025'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사이클 대회인 이번 행사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세계 16개국 22개 팀, 220여 명의 선수와 운영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및 각 대륙 상위권 팀들이 대거 출전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6월 4일 통영에서, 마지막 경기와 종합시상식은 6월 8일 창원에서 진행되며,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경상남도는 제30회 바다의 날을 맞아 도민 150여 명과 함께 해안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서는 볼락 어린 물고기 방류, 해변 쓰레기 줍기, 수중 정화 활동 등이 이루어졌으며, 해양환경 홍보 부스 운영 및 무인 수거로봇 시연도 진행됐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은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하여 지역 기업인들과 글로벌 경제전망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서강대 허준영 교수는 트럼프 2기 시대의 미국경제 동향과 한국 경제 이슈를 분석하며 기업들의 정책 변동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지원책 마련과 기업인들과의 소통 확대를 약속했다.

고성군, 가정의 달 기념 ‘사랑해 孝 음악회’ 성료... 경남심포닉밴드, 감동의 무대 선사하며 효의 의미 되새겨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과 함께 ‘경남안녕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교육·실습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탄소중립 교육을 듣고, 환경 저금통을 만들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탄소중립 방안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