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는 여름철 폭염, 폭우 등에 대비하여 도내 건축공사현장 78곳을 대상으로 6월 14일부터 약 3주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배수계획, 토사유실 방지대책 등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관리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 벌점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5월 13일부터 6월 13일까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86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부정수급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밀양 농지 불법 성토에 따른 환경오염 방지대책 마련을 위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토양오염 대응, 지하수 오염 예방 등의 논의를 진행했다. 향후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 기업트랙'을 추진한다. 6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도내 우주산업체 근무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누리집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경남도는 12일 '2025년 제1회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정보 공유 체계 강화와 선제적 주민 대피 등 기관별 역할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없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립산청호국원 제2묘역 준공식이 12일 산청군에서 개최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안장 환경 마련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제2묘역 준공으로 1만여 위를 추가 안장할 수 있게 됐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산청군 법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장마 전 주요 공정 마무리를 당부했다. 법평지구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 2020년부터 150억 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98%다. 사업 완료 시 지역 주민의 고립 피해 예방 및 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올해 160개 재해예방사업에 3,120억 원을 투입해 재해 대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모도 인근 해군 부두에서 경유 8,400리터 유출 사고 발생. 경남도는 어업지도선 출동 및 방제 작업으로 양식장 2차 피해 방지. 창원해경과 협력하여 긴급방제 완료, 현재 해양환경 및 양식장 피해 없음.

경상남도는 5월 10일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5 경남 중고등학교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중·고등학생 33팀 160여 명이 참가하여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 종목으로 팀 단위 경합을 펼쳤다. 예선전은 5월 10일, 결승전은 5월 17일에 진행되며, 각 종목별 상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경기,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경남도는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이스포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확보! 교통문화지수 상향,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 등에서 높은 평가. 2024년 국토교통부 '지속가능교통도시 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 실현 노력 인정받아.

경상남도는 9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농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농지 구입 자금, 자부담금 마련 등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방 소멸, 농촌인구 감소, 청년농업인 연령 상한 조정 등 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경남도는 교육 수료 후 창업 지원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맞춤형 지원사업,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안전관리와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회의에서 중앙부처, 시도, 유관기관과 하천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으며, 도내 시군과 대책회의를 통해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하천, 재해복구사업장, 생태하천복원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지난해 합천군 침수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점용허가 공사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협업 강화, 간부공무원 중심 반복점검, 하천변 시설물 사전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