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의 대표 축제인 통영한산대첩축제가 '2025년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캐릭터 마케팅' 분야에 선정된 축제는 대표 캐릭터 개발 및 활용을 통해 다양한 세대 유입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와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퇴촌토마토축제, 남한산성문화제 등 광주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하여 가을철 광주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알릴 예정이다.

양산시는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지역 대표 관광축제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25년 행사는 국가애도기간 중에도 불구하고 1,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다만 주차공간 부족, 안전관리 등 개선점도 지적되었다. 양산시는 2026년 행사를 '양산방문의 해' 시작과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다.

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2억 원 도비 확보하며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개최 예정.

화성특례시 '정조효문화제', 7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도비 2억 원 확보.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에서 개최 예정. 관광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야간 콘텐츠 강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으로 역사적 의미 재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관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여주도자기축제'가 '2025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동시 선정됐다. 두 축제는 축제 기획, 콘텐츠, 관광객 유치, 친환경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각각 도비 2억 원과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오곡나루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주도자기축제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최되며,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출렁다리 개통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 록 페스티벌,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선정! 1억 5천만 원 도비 지원받아 록 음악 중심지로 도약 예정

고양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고양행주문화제’와 ‘고양호수예술축제’가 2025년 경기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어 각각 도비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작년 행주문화제 단독 선정에 이어 올해는 호수예술축제까지 추가 선정되며 고양시 축제의 위상을 높였다. 시는 지원금을 통해 프로그램 강화, 편의시설 확충, 홍보 강화 등 축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전국적인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이천도자기축제가 4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도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천 쌀문화축제와 함께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 주민 협력, 국내 최대 규모 도자예술마을 개최, 도자 명장 참여, 전통과 현대 조화, 안전 관리 대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는 2025년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주시의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3년 연속,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첫 선정으로, 양주시는 총 3억 5천만 원의 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두 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며,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천일홍 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 오곡나루축제 등 19개 축제를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했다. 도는 축제의 명칭 변경과 함께 지원금을 확대했으며, 선정된 축제들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컨설팅 및 바가지요금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이 축제는 3일간 6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국내외 78개 팀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사전 행사 '로드투부락'과 지역 주민 참여, 부산 특색 음식 메뉴 개발 등으로 지역 상생 축제의 기반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