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6일 ‘제2회 계양 빛 축제’ 점등식을 열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계양구는 지난해에 이어 인천시 주관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이번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계양 빛 축제’가 구민의 큰 호응을 얻어 계양구는 적극적인 공모 선정 노력을 펼쳐 2년 연속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빛 축제는 계양구청 남측광장, 계양문화로(홈플러스~보건소 구간), 오조산 공원까지 약 400m 구간에서 진행된다. 구는 축제 구간을 지난해보다 확대하고, ‘계양 원더랜드’를 주제로 미디어 파사드 터널을 비롯해 반응형 날개 포토존, 빛의 원두막, 꿈속의 범선, 음악 놀이터 등 다채로운 조형물과 경관 조명, 포토존 등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빛 축제가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제2회 계양 빛 축제’는 26일 점등식을 시작으...

시흥시(시장 임병택) 대표축제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12일 올해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흥시는 1억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축제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전국 53개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통합마케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등 2가지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 축제가 제안한 과제의 실행 가능성,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 기대효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전담조직 역량을 중점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시흥갯골축제를 포함해 총 6개 축제가 선정됐다. 시흥갯골축제는 통합마케팅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는 축제 브랜드 개발, 홍보 마케팅 강화를 추진하며 축제 외연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흥갯골축제 관계자는 “이번 통합마케팅 사업으로 시흥 갯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축제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지난 27일 도자기축제가 작년에 이어 경기관광공사 주최 2023년 경기관광축제 지원 사업에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축제 계획 발표 및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도의회 문체위 소속 의원 등 15명의 지역축제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절차를 통해 23개의 지역축제를 선정했다. 올해 신설된 안전관리계획을 비롯해 축제 기획 콘텐츠, 축제 운영 우수성, 축제 발전 역량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으며, 질의응답 부문에서 이천도자기축제만의 차별성, 젊은 세대 유입 방안, 전년도 문제점 파악 및 개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이천도자기축제의 주도면밀한 운영 계획을 높게 산 것으로 보인다. 원종오 문예관광과장은 “축제 규모에 비해 한정적인 예산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현실화하기 어려움이 많았다.”며 “도비 지원을 기반으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전국민, 전세계...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매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자라섬 봄 꽃 축제가 ‘2023년 경기관광축제’에 최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꽃 축제를 연지 3년만에 이룬 성과로, 앞서 자라섬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처음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기도 했다. 가평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관광공사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자라섬 봄 꽃 축제를 올해 경기관광축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비 7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관광축제와 한국관광 100선이 연계해 자라섬을 거점으로 국내외 홍보에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대표 축제인 자라섬 꽃 축제는 북한강 수변을 따라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백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봄·가을별 10여종 넘는 다양한 꽃들을 보식 관리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축제협회에서 선정한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10월은 형형색색의 유등과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친다. 진주대첩 승전일이자 시민의 날인 10월 10일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시작으로 개천예술제 종야예술한마당 불꽃놀이로 폐막하는 11월 3일까지 25일의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는 3년 만에 정상 개최하는 10월 축제의 추진목표를 ‘지속 가능한 체류형 신 야간경제 관광축제’로 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진주시 내 상가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내 상권 보호를 위하여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내내 운영하던 ‘진주음식큰잔치’ 부스를 주말(목~일)에만 운영한다. 이는 행사장 근처에서 먹거리를 해결해야 하는 외지 관광객을 위한 배려이다. 가장 인기있는 축제장 중심지역에는 진주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년푸드존’을 설치하여 청년 상인들과 젊은 층이 10월의 축제를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21일부터 운영되는 ‘개천예술...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2 제2기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교육은 지역에 거주하며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기획과 개발 실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마을 관광 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운영사례 및 비교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 교육, 토론 교육으로 진행한다. 수강생 모집은 관내 마을 관광 축제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다음 달 6월 7일부터 운영되며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영암군 문화관광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작년 제1기 주민주도형 마을 관광 축제전문가 양성 교육에는 31명이 배출되었으며 올해 수료생들과 함께 마을 관광 축제와 지역축제에서 활발한 활...

연천 구석기 축제의 상권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가 2022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연천군(군수 김광철)은 경기도의 올해 경기관광축제 선정 평가에서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관광축제는 도가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뛰어나고 대외 경쟁력이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기관광축제는 도내 문화관광축제인 연천 구석기 축제 등 5개 축제를 제외하고 34개의 축제 중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 등 20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는 도비 4천만원, 군비 9천3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연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인 ‘연천 구석기축제’와 함께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가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관광축제 도시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연천 그땐 그랬소 거리 문화 축제는 지난해 5월과 6월...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에 거주하며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기획과 개발실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마을관광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운영사례 및 비교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교육, 토론교육으로 진행한다. 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무료로 다음달 7월 6일부터 운영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영암군 문화관광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이번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축제와 지역의 상생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의 차별화와 내실화 등 역량 강화로 관광산업발전을 도모하겠다”고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19의 유입 차단을 위해 금년도 여름과 가을철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취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은 지난 24일(수) 지역축제위원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평창군 대표 문화관광축제 대책회의 결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근 수도권 지역의 연쇄적 집단감염의 위기와 가을 전후로 예상되는 2차 대유행의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결정하게 됐다. 금회 취소가 결정된 축제는 7월말 계획되었던 ‘평창더위사냥축제’와 9~10월 예정되어 있던 ‘평창효석문화제’,‘평창농악축제’,‘평창백일홍축제’이며, 겨울축제의 정상 개최 여부는 10월 중 관계자 회의를 통해 결정될 계획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전년도 문화관광축제 개최로 약 140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780억원의 수익창출을 이뤘기에 축제 취소 시 지역경제 위축이 우려되나,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군민 여러분의 ...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31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역 브랜드 제고 및 대표 관광객 유치행사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평가에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에서 개최되는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심사해 인증하는 관광브랜드로 올해에는 등급제를 폐지하고 문화관광축제 단일 등급으로 35개 축제를 선정했다. 담양대나무축제는 2012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 2017년부터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에 이어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2019년 개최한 제21회 대나무축제에서는 대나무의 유희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대나무체험놀이마당 등 대나무 관련 놀이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고, 죽녹원 봉황루를 활용한 뱀부 프러포즈, 분수광장 초승달 포...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육성하는‘2020-2021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여주오곡나루축제가 개최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창의적인 기획방향과 구체적인 실현 의지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돼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명성을 실감하게 했다. 이로써 여주오곡나루축제는 2014년부터 6회에 걸친 문화관광축제와 7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기존의 등급제를 폐지하고 등급 구분 없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하였다. 문화관광축제는 지역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높은 축제를 육성하고 자원화하기 위해 종합적인 부분을 검토하여 선정하며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국비와 한국관광공사 등을 통한 홍보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 오곡 등 농·특산물을 조포나루터를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평창대표 문화관광축제(평창효석문화제, 평창송어축제, 평창백일홍축제, 평창더위사냥축제, 대관령눈꽃축제, 오대산문화축제)를 대상으로 ‘2019 상반기 축제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창군의 문화관광축제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축제 개최에 앞서 축제추진위원회 실무진과 각 축제관계자의 축제에 대한 이해 제고와 행사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코스로 진행된다. 군은 축제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지역관광 및 축제운영에 대한 지역 우수사례를 경험하고, 실제 현장 전문가의 멘토링 과정을 통해 평창지역에 적합한 축제 아이템을 기획하는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축제담당 공무원과 축제추진위원회, 축제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문화관광축제 기획·축제 연출 전문가 플레이플래닝 최지환 대표를 초빙해 축제 관련 일반 소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축제기획 워크숍과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