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사항,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을 심의·자문했다. 위원회는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 시각 반영 및 전문가 자문, 시스템 통합 등 세밀한 추진이 강조되었다. 누리집 도메인은 'jngj.go.kr', 영문 명칭은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논의되었으며, 향후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예방접종, 건강검진, 의료기관 진료 이력이 없는 만 6세 이하 아동 139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복지 사각지대나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주유소, 액화석유가스, 고압가스 등 에너지 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안전기준 준수, 품질 검사,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 동안 마을버스 760번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 주요 생활권과 5·18 사적지를 경유하는 760번 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오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5월 21일과 27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5·18 인권현장투어'도 운영한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2일 '2026년 부모성장교실 1차 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ADHD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5월 27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 탄벌동이 지난 13일 주민들과 함께 '5월 탄벌동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하여 목현천 일대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와 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여 토종식물 보호와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체육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곤지암중학교 펜싱부 선수단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의 응원을 전했다.

광주시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관리 담당자 대상 '2026 금융 복지 역량 점프 업(JUMP 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복지 개념, 채무조정제도, 채권추심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광주시니어클럽이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및 학교 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아동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기반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주요 방재 시설 및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 및 태풍 증가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빗물받이 준설 현황, 지하차도 및 반지하 주택 대피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농촌 지역 주민의 안전과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노후 CCTV 교체와 신규 설치를 병행하며, 고화질 영상 촬영 및 야간 식별 성능이 강화된 최신 장비를 도입한다. 차량번호 및 사람 식별이 가능한 500만 화소 CCTV와 음성 경고 방송 기능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광주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하고 '찾아가는 착한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지급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주민이며, 지원금액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