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MZ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 'MZ주먹밥'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1980년 양동시장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했던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현대적인 레시피와 함께 담아냈다.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협업하여 제작된 '김치치즈누룽지주먹밥', '명란마요감태주먹밥' 레시피는 젊은 세대의 일상과 음식 문화로 오월 정신을 풀어내며, '함께 나누는 한 끼'의 의미를 강조한다. 서구는 이 콘텐츠를 통해 5·18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밀양시는 64개소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 연계 홍보를 강화했으며,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시행 1년여 만에 발급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도 내 운영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주요 관광자원과 혜택을 연계하고, 10만 명 돌파 기념 신문사진 이벤트도 개최한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 후 행정 운영 안정화와 주민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목표로 하며, 총 824건의 자치법규를 512건으로 통합하고 179건을 폐지합니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안도 정비되며, 농어민공익수당 등 기준 조정이 필요한 법규는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통합 조례·규칙 제정 전까지는 기존 법규가 계속 적용되며,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광주 남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총 95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 14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3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 4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3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 종합청사에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여름철 냉방비 지원 계획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정상 운영 중인 어린이집 99곳이며, 신청은 5월 22일까지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갖춰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연간 30만원의 난방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가 경안천 일대에서 클린데이 활동을 펼쳐 하천변과 내부의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수질 개선 및 환경 정비에 힘썼다. 시는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7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16명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활동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실버예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공, 미술,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프로그램 전후 인지 검사를 실시하며, 참여 작품은 9월 중앙도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상일여고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 피트니스룸'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심화 과정, AI 윤리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AI디지털체험존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청 간부 공무원들의 5·18민주묘지 참배, 민주평화 대행진 및 민주의 밤 참여, 송암·효천 5·18 희생영령 추모 문화제 개최, 그리고 5월 18일 마을버스 무료 운행 등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오월 정신을 기리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사업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광주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50만원의 기회 소득을 지급한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를 지원하여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봄꽃과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