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27년 만의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하는 '2025 중구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42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복지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재대구군위군향우회봉사단이 지난 26일 군위군 부계면 가호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주민 8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군위군이 칠곡가톨릭병원과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전문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군위군은 기존 대구의료원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5)에 참가해 로봇 체험 프로그램, 재학생 현장학습, 입시상담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실무형 로봇 인재 양성의 성과를 알렸다.

의성군이 재대구 의성향우회와 함께 대구에서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42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의성마늘, 사과 등 80여 종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의성장날'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도모했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11월 1일 율하체육공원에서 '연결과 돌봄, 함께하는 행복 동구'를 주제로 '제14회 동구 복지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80여 개 기관과 주민 4천여 명이 참여하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57개의 체험 부스, 가을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오는 29일 대구섬유박물관에서 청년 및 중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5 팔공취업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업 25개사가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구직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요약:대구 중구는 지난 25일 남산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남산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환경보호 캠페인, 아나바다 장터, 가족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중구 동인동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된 '2025 동인행복마을축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기존 주민과 신규 전입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민 노래자랑,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지난 10월 23일부터 4일간 일본 단체 의료관광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의료, 뷰티, 한방, 문화체험, 쇼핑을 결합한 융합형 상품으로, 일본 현지에서 출시 한 달 만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중구는 향후 의료관광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년 연속 전국 1위 인구 순유입률을 기록하고, 도시재생과 청년 창업을 결합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등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7선'을 선정했다. 도시철도역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인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초급 4곳(신천 수성못 등), 중급 1곳(팔조령), 상급 2곳(헐티재, 팔공산)으로 구성됐다. 도시철도역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주말·공휴일에는 개인 자전거를 지하철에 휴대해 코스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