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구 대티까치마을 주민 18명이 해운대구 반송2동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가자들은 '반송마을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반송마을역사관, 송이공방 등 주요 거점을 둘러보고, 실크스크린 체험을 통해 문화 공간 활용 사례를 경험하며 지역 변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대구시는 10월 21일부터 4일간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국제교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FIX 2025와 연계하여 의료관광,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청두시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청두기업 공동관'을 운영해 양 도시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2025 미래기술혁신박람회(FIX 2025)'에서 투자유치 홍보부스와 설명회를 열고, 미래모빌리티 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구의 우수한 투자 환경, 산업지원 정책, 인센티브,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했다.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 에이로봇, 로보티즈 등 국내 대표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에이로봇의 '앨리스MI' 협동 작업 시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MCR-1' 등 다양한 K-휴머노이드 로봇이 공개되어 미래 산업 현장에 적용될 로봇 기술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 참가한 대구 스타기업들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5건, 약 700만 달러(약 100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혁신 기업들의 해외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대구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가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로봇, ICT 등 신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인 30개 혁신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투자 연계, 홍보 등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이번 시상식은 CES 혁신상 수상기업이 다수 참여해 그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가을철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방을 위해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대구 남구의 '매일인터넷약국'이 대구광역치매안심센터로부터 2025년 우수 치매안심약국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안심약국을 72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구 남구는 지난 22일 KT 남대구지사에서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 충무훈련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남구청, 경찰, 소방 등 8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인질 구출, 테러범 진압, 화재 진압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대구 남구 대명9동의 주민 모임 '이승사자단'이 복지박람회에서 예술과 복지를 결합한 '위기가구 발굴 홍보 버스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퓨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는 새로운 방식의 체감형 복지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대구시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10개국 29명의 외국인 청년을 대상으로 'K-CLIP 2025'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팔공산, 근대골목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방문화, K-뷰티, 대구10미(味) 등을 체험하며, 시는 이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젊은층 관광객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10월 17일, 반복되는 업무와 민원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센텀호텔에서 직원 힐링 프로그램 ‘하프데이’를 운영했다. 참여 직원들은 화분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김성수 구청장은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