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재송동에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741억 원이 투입되는 신청사는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사무공간 외 북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열린 청사로 조성된다. 44년 된 현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여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11월의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함께 저염·저당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구 북구 구암동의 '애터미'가 매월 3만원을 정기 기부하는 '착한대구 캠페인'에 동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재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3년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달'을 맞아 수창공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참여형 부스 운영,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대구 중구 교동 전자골목 일원에서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제12회 교동 하늘빛 축제'가 개최된다. 교동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요제, DJ 파티, VR 체험, 플리마켓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구 중구의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 로컬100'에 선정되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골목투어는 근대문화유산을 해설사와 함께 체험하는 도심형 투어로,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문화 및 관광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 대구정원박람회가 'K-가든의 미래, 대구에서 찾다!'를 주제로 10월 24일부터 5일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 참여를 확대한 118개의 전시 정원, 가드닝 패션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산업전을 선보이며, AI·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체계와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11월 3일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다중밀집시설인 영화관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해운대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실제 재난과 유사한 환경에서 위기 상황 판단, 대응 전략 실행, 대피 및 구호 활동 등을 연습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 해운대구가 디자인 전공 대학생 33명으로 구성된 '2025 도시디자인탐사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3개월간 이동형 독서 부스 디자인, 해운대 고유색상을 활용한 공공시설물 디자인 제안 등 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구는 우수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국제화특구인 대구 북구청이 주최한 '제8회 전국 영어 콘테스트'가 전국 748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어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김민후, 중등부 김주원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 북구청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사전조사 후,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북구청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