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17일 대구중부경찰서 등 7개 기관과 함께 경북공업고등학교 앞에서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심각해지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3년 다자간 협약 이후 첫 청소년 대상 활동이다.

대구 북구, 달서구, 동구, 수성구 4개 구청이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대구 문화유산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선사, 삼국, 조선, 근현대 4개 테마 코스로 진행되며, 시민들은 전문가 해설과 함께 각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역사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대구 북구청이 명예감사관 회의를 개최하여 감사활동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청렴 북구' 실현을 위한 민관 합동 청렴의지를 다졌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주민이 직접 구정 감시와 정책 제안에 참여하는 제도로, 구청은 이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19일 대구 수성제2구민운동장에서 '제19회 재대구예천군민회 가족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향인과 가족들이 모여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예천군은 행사장에서 10월 말에 열리는 농산물축제, 활축제, 고향사랑의 날 등을 홍보하며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을 독려했다.

대구 동구청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바우처 미사용 가구와 금액을 전년 대비 각각 63%, 60% 대폭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령, 장애 등으로 바우처 사용이 어려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지원한 결과다.

지난 18일 대구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동구 어울림한마당 두두다동'이 5만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동구민 체육대회, 전국트롯경연대회, 어울림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동구청은 이를 동구 대표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두류공원 미래 시민포럼’이 대구시 신청사와 연계하여 두류공원을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포럼은 시민의견을 수렴해 정책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근 '공원녹지법'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능성이 열려 공원 가치 극대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서 블록체인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관은 지역 블록체인 기업 4개사와 함께 AI 건강관리, 기부 플랫폼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대구시의 통합 모바일 신원증명 서비스 '다대구' 앱 홍보와 신규 가입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하반기 지원금 신청을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 대구에 거주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가 대상이며, 자녀 수에 따라 대출이자를 차등 지원해 최대 6년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

대구시 남구 이천동이 우호협정을 맺은 안동시 임하면을 방문해 효잔치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양측은 주민자치위원회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안동소주와 지역 농산물 등 특산물을 교환하며 우호를 다졌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구 중구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직원과 협의단체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도 포함된다.

해운대구는 제1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축하공연과 건강정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