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가 송정해수욕장에서 펫티켓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해 공무원과 명예동물보호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목줄 미착용, 배설물 미수거 등 주요 위반 사례를 계도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반려견주의 인식 개선을 촉구했다. 구는 향후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놀이터' 운영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예술발전소에서 동아시아 문화도시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련 국제 문화 교류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아트 국제 공동 특별전 관람을 시작으로, 창사, 교토, 대구의 기념 공연, 전문가 발표, 패널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음악을 통해 기억하는 세계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들의 네트워킹 파티가 열려, 도시 간 문화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오는 10월 17일 '음악을 통해 기억하는 세계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2025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개최한다. 15개국 21개 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특히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교토, 창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전문가 발제, 사례 공유,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도시 간 연대와 세계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삼성창조캠퍼스 내 '위생등급 특화구역'을 홍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퀴즈와 리뷰 작성 두 가지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 및 선착순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북구맛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북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55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만족도 95.9%의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해운대구 반송1동어린이집이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 숏츠 영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인형극으로, 아이들에게 실종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옛 캠프워커 부지에 건립된 '대구도서관'이 10월 24일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5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대구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AI 로봇, 북 드라이브스루 등 첨단 ICT 기술을 도입했으며, 전국 최초로 광역상호대차서비스인 '책두루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 및 연체료 감경도 함께 시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부산 해운대구가 26일과 27일 양일간 구남로에서 첫 '해운대 세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세계 음식·놀이·의상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난 11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순회놀이터'를 오는 24일 반여동 수영강시민공원에서 다시 연다. 13kg 이하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하며, 놀이터 이용, 미니운동회, 양육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과 지역적 편중 해소를 위해 기획되었다.

16일 대구에서 '기후위기 대응은 자연보호로부터!'를 주제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이 열렸다. 전국 17개 시·도 자연보호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호주 애들레이드의 클래식 기타 듀오와 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싱어송라이터를 초청해 감성적인 가을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문예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