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한-체코 수교 35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0월 22일, 세계적인 현악4중주단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78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 앙상블은 스메타나, 드보르작, 야나첵 등 체코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하며 체코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팔공홀에서 창작뮤지컬 <홍련>을 공연한다.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작품은 가정폭력과 구원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8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역 숙박업 경영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환대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숙박 서비스 만족도가 다른 항목에 비해 낮다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마련됐으며, 외국인 응대법, 번역 앱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서비스 품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북구청이 내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바른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방문 진료 지원, 퇴원환자 사후관리, 의료 취약계층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 남산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남산4동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지역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활 건강 간호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혈당 체크,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 남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해 '나는 노(No) 노(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설거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25일, 인기 개그맨이자 크리에이터인 김원훈을 초청해 '2025년 청년 팝업클래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김원훈은 자신의 성장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다.

대구 남구가 AI·빅데이터·블록체인(ABB) 융합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이 혈압, 체성분 등 건강지표를 측정하면 AI가 분석한 결과를 모바일로 즉시 제공하며, 남구보건소 등 2개소에 설치되어 주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 읍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15일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2025 읍내동 어르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 유치원생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제공했으며, 지역 단체와 주민들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 효친 사상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다.

대구 동구청이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4주간 지정음식점 홍보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SNS 인증샷 & 리뷰 이벤트'를 실시한다. 동구 지정음식점을 이용하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밀키트와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제5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여기는 대한민국 떡볶구'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구 iM뱅크 파크에서 개최된다. 대구 북구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레트로 콘셉트로 꾸며지며, 전국의 유명 떡볶이 28곳이 참여해 다채로운 맛을 선보인다. 특히 미슐랭 가이드로 불리는 블루리본을 받은 제주 '명랑스낵'도 참가한다. 행사에는 박남정, 채연 등 레트로 가수 공연, 추억의 롤러장, 놀이공원 '뽀기랜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이월드와의 협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2025년 대구미술의 중심展(제14회 중구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일상의 행복과 동행'을 주제로 지역 작가들의 작품 68점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