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10만 명을 목표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현재 3시간이 걸리는 창원-서울 KTX 이동 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하고, 대구-창원-부산을 잇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5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5)'가 개최된다. 대구시의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KT, 메가존클라우드, 이수페타시스 등 130여 개 ICT 선도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AI, 클라우드, PCB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이세돌 전 프로기사의 특별강연과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구시는 10월 15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공유하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2호기'를 서구 공공임대주택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주도로 추진됐으며, 입주민 12세대는 매월 약 8천 원의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 연간 약 17.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는 이번 모델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재생에너지 보급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해운대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지 일원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문화마당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구시가 오는 10월 17일 '음악을 통해 기억하는 세계 자유와 평화'를 주제로 '2025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개최한다. 15개국 21개 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특히 '한·일·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교토, 창사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전문가 발제, 사례 공유,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의도시 간 연대와 세계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대구 남구가 7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3차 순환도로 동편 개통 축하와 주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1월 4일 영대병원네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사회자 남희석과 초대가수 김성환, 이찬원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본선 녹화분은 2026년 2월 중 방영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영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을 초청해 10월과 11월에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대표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를 꾀하며, 이탈리아 연출가 카탈도 루소가 '죽음을 거부하는 예술'을 테마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내년 2월 열리는 '2026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21일 만에 41,104명으로 조기 마감되며 지난해보다 60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 특히 해외 참가자가 전년 대비 4배 증가했으며, 대구시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대회로의 격상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등 국가 민원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자, 대구시가 자체 온라인 민원 플랫폼 '두드리소'의 민원 신청 기능을 10월 15일부터 재가동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국가 시스템이 정상화될 때까지 '두드리소'를 통해 일반 민원과 안전신문고 신고 사항을 접수 및 처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0만 명을 목표로 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는 고속철도가 건설되면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20분대로 단축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중구가 오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을 위한 '청년파크 : 놀러온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교류의 장으로, 데모 챌린지, 체험 부스,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 북구청이 오는 10월 18일 대구일중학교에서 '제8회 전국 영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학생 748명이 신청해 온라인 예선을 거친 163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루며,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북구청은 이를 통해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