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가 저소득가정 아동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 아동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 저축액의 2배를 국가가 매칭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위원회는 아동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끊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과 일평균 1,125개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하여 의료 공백 없는 명절 진료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특히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문 여는 병·의원' 사업을 통해 경증 환자를 분산시켜 응급의료기관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했다.

대구시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7곳에서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중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며, 20일부터는 '대구로' 앱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도 재개된다. 시는 11월에는 골목상권에서도 추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열리는 '2026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 접수가 개시 21일 만에 41,104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60일 빠른 기록으로, 해외 참가자도 약 4배 증가해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 대구시는 세계육상연맹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획득을 추진하며 대회의 세계적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4일, 지역의 젊은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24회 대학생 협주곡의 밤'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명의 대학생 협연자가 박혜산 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무대에 오르며,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가 오는 10월 18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1회 연합합창제 ‘우리가 노래하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에는 대구·경북 지역 5개 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개된 대구시 신청사 조감도에 대해 '대구의 정신과 자존심이 보이지 않는 실망스러운 설계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설계안이 시민의 열망을 담은 랜드마크가 아닌 평범한 관공서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2·28 정신 등 대구의 정체성을 담아 높이를 상향하고 디자인을 전면 변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절차를 이유로 시민의 꿈을 외면해서는 안 되며, 대구의 미래를 위해 설계안을 재검토하거나 대규모로 변형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대구 1위를 달성하며 우수지자체로 선정,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는 AI·IoT 기반 건강관리,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 북구청이 10월 13일 신규공무원 15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하고,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목민심서, 사무용품 등이 담긴 '환영 꾸러미'를 전달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행정, 세무, 시설 직렬 등으로 본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대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들에게 주민의 눈높이에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9월 13일부터 30일간 열린 '2025 달성 대구현대미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난장난장난장'을 주제로 강정보 수변공간에서 펼쳐진 이번 미술제는 국내 작가 17팀이 참여해 야외 전시와 특별전,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예술과 자연의 조화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대구 동구청이 제16회 동구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장애극복부문의 김난영 씨와 장애인봉사부문의 황영호 씨를 선정했다. 이 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하거나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시상식은 11월 1일 '동구복지한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시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급증하는 편의점과 무인 판매업소 446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2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을 내렸다. 시는 식품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6개월 내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