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어 '대구역 센트럴 대원칸타빌'과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각각 제24호, 제2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는 공동생활공간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6개월의 계도기간 후 지정된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시가 가을철을 맞아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시설 189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식재료 수거 검사와 위생 수칙 홍보도 병행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월 11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400여 가족이 참여한 '제12회 대구 유아차 걷기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으로, 육아 정보 공유와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상담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현장 접수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시장이 16일부터 18일까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반·할·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할인권을 증정하고, 황금열쇠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야시장에서는 맥주 무료 제공 행사도 열린다. 또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젊음의 거리'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역 관광자원인 해변열차에 뉴욕의 '더 라이드'를 접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선보인다. 해변열차 정거장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K팝 댄스 등 거리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청년 문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YWCA 주관으로 2025년 11월 1일 대백프라자 야외주차장에서 '카부츠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트렁크를 판매대로 활용해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소외계층을 위한 '착한치과' 운영 기금으로 기부하는 나눔 행사다. 벼룩시장 외에도 재능나눔 공연, 가족사랑 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총 10,980건의 119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일평균 12.5%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 상담이 가장 많았으나, 화재 출동 건수는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대구소방은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특별경계근무 등 철저한 대비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시가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양교~공항교 인근에 '금호강 수상레저시설'을 조성하고, 10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에서는 카누,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속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추석 연휴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및 지역 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부산 해운대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며 10월 16일 구청에서 성화봉송 맞이 및 출발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85명의 주자가 참여하며, 요트 봉송 등 이색적인 코스를 포함한 9개 구간을 따라 성화를 봉송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일 중구 명륜로 127-12 일원에서 봉산동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웅 중‧남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기존 봉산동 경로당은 1949년 건축돼 옥상 일부가 붕괴되는 등 노후화로 안전이 위협받고 내부가 협소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은 총 사업비 9억 2,200여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9.4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거실과 방 2개,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특히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봉산동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월배신시장에서 결혼친화서포터즈단(단장 신경림)과 함께 결혼장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저출생 인구 위기에 대응해 청년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으로 전환하고, 결혼의 가치와 가정의 소중함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한 이후, 9년째 결혼장려 홍보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시장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결혼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사업이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청년층의 실질적 체감 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이 밖에도 여러 협약기관과 연계한 결혼지원 혜택을 상시 운영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그간 미혼 남녀를 위한 다양한 결혼 장려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오는 10월 16일 ‘셀프웨딩 아카데미’를 개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