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건강 피클, 레몬청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신축 이전하는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의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27년 하반기까지 가족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중구의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게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문화기획학교 2기 수강생들이 도시 문화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 북성로 공구거리로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산업유산이 문화예술 거점으로 재탄생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예천군에 적용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 문화기획학교 2기 수강생들이 도시 문화기획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대구 북성로 공구거리 일대를 견학했다. 참여자들은 산업유산이 문화예술 거점으로 탈바꿈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천군에 적용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이 '2025년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군위군 보건소와 강북소방서로 구성된 합동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선보여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대구공업고등학교와 4자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공고 테크노폴리스 캠퍼스에 'AI모빌리티과'가 신설되며, DGIST의 전문 교육과 달성군의 행정·재정 지원을 통해 2026년부터 신입생을 모집, 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하나센터가 대구광역시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풍성한 한가위, 함께라서 행복해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에 느끼는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 간의 유대와 소속감을 다지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 북구보건소가 지역 먹거리골목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외식업소 영업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지난 9월 1차 교육에 이어 10월에도 2차 교육을 진행하며, 위생관리, 친절 서비스, 조리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대구 북구청이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공감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2025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김 작가는 AI 시대에 공감 능력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도 제공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41건으로,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였다. 이에 소방본부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제5회 대구여성창업스타전' 시상식이 9월 26일 개최됐다. 전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1건이 접수되어 최종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상은 '협동조리로봇 기반 스마트 튀김조리로봇 솔루션'을 제안한 임주연 씨가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의 아이템 발표와 성공 창업 특강도 함께 진행되었다.

2029년 완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가칭)의 설계 당선작으로 '예술이 깃든 대구 문화 정거장'이 선정됐다. 이번 당선작은 대구의 섬유산업을 모티브로 단절된 지역을 잇는 디자인과 도시철도 3호선과의 환승 편의성, 주민 소통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며, 내달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