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00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무료 세척 서비스인 '냉방기 클린UP 건강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반여2·3동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 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사업은 규모와 목적에 따라 생활 밀착형 소규모 사업인 '일반공모'와 도시재생 방향성과 연계한 심화 사업인 '기획공모'로 나뉘며, 각각 최대 500만 원과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1966년 설치된 명복공원 화장시설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21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건물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 조성, 화장로 및 유족대기실 증설, 편의시설 확충, 주차장 확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대화 사업 완료 시 화장 처리 능력이 약 50% 향상되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유족과 시민 모두를 위한 추모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대구시치과의사회가 동대구역 광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유치 의지를 알리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대구시는 유치추진단장을 격상하고 관련 부서 참여를 확대하는 등 강력한 추진체계를 구축했으며,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건의한 공모 방식 추진 방침이 공식화되면서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대구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의학 관련 산업 인프라와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 스포츠 기능성, AI패션테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파타고니아, 룰루레몬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바이어 초청을 확대했다. 또한, 지역 생산업체 연계 산업투어 프로그램과 AI테크 체험관, 첨단 섬유소재관 등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패션쇼도 마련했다. 사전 신청은 2월 28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대구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공무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여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21세대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필품 및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통해 공적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 서구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무원, 상인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제수 용품을 구매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및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또한 신평리시장에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효목2동 환경취약지역에서 주민들과 환경미화원이 참여한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청소를 실시하여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대구 동구청이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운영된다. 국비 3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15개를 개발·운영하여 약 250명의 장애인과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통의 감각, 나만의 패턴', '수어교실', '장애인 슐런과정' 등 특성화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1억 원을 투입해 불로지하차도에 대피유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홍수 침수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핸드레일과 사다리가 설치되었다.

대구시가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협력체인 GCoM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모범 운영과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 등을 통해 환경 정책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