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1억 원을 투입해 불로지하차도에 대피유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홍수 침수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핸드레일과 사다리가 설치되었다.

대구시가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행동 협력체인 GCoM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대구시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모범 운영과 방천리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 등을 통해 환경 정책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탄소줄이기 1110' 캠페인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2동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남산하누리협동조합,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 남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보유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으로 복지 현안을 해결하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 체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창업자는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 운영 중인 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해운대구는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했다.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 리플렛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와 함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기본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운영,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교통혼잡지역 순찰 강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하여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전MCS(주)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안내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으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3억 4천 5백만 원 규모의 '2026년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중소기업 IP 긴급지원, 혁신·벤처기업 인증취득 수수료 지원,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클리닉 등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은 월 3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하여 청년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을 유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겨울철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상징 조형물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발견된 결합 불량 및 부식·탈락 현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예타면제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X혁신센터를 구축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해운대구가 부산생명의전화,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통합사례관리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을 논의했다. 위기 상담, 콜백 서비스 연계,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주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 활용 및 AI·디지털을 접목한 30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