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포천문화원에서 2025년 포천역사문화관 기획전시 ‘포천의 명문가, 대구 서씨’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포천에 뿌리내린 대구 서씨 가문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며, 특히 보물로 지정된 서경우·서문중 초상화 2점을 최초 공개한다. 전시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역대 두 번째로 긴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여름쉼터 버스 운영, 쪽방촌 쿨루프 시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ICT 및 드론을 활용한 피해 최소화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폭염 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정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2월 11일 간부회의에서 신속한 시정 업무보고와 집행을 강조하며, 사상 최대 국비 확보액 9조 644억 원의 신속 집행과 미래 신산업 예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립독립역사관, 민군통합공항, 문화예술허브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행정통합 및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시민 소통 강화와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준수도 당부했다.

대구수성지역자활센터가 CGV 대구수성에서 자활 참여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자활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자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표창하며,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남구,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상권 증진을 위한 '청년창업지원 2차 사업' 추진. 예비창업, 기창업, 성장지원 분야에 최대 2천만원 지원하며, 2026년 1월 9일까지 참가자 모집.

대구 중구가 '2025년 대구 근대골목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근대골목과 동성로를 주제로 한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동성로 관광특구로 놀러오세요'와 '심장속의 거리, 동성로'이며, 수상작들은 순차적으로 전시되고 향후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 신암2동자율방범대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이불 20채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홀몸 어르신 등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효목동 일원 노후 옹벽 및 방음벽에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공공디자인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옛 소목골 마을의 모습과 공동체의 따스한 온기를 표현하여 지역 브랜딩과 범죄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해운대구 반송1동에 주민들의 배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유센터'가 개소했다. 4층 규모의 센터에는 디지털 교육 공간, 건강관리센터, 스터디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구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활동 보고대회에서 2025년 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유해환경예방활동, 특화 프로그램 운영, 파급효과 등 6개 영역에서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대구 서구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이 '서구미래교육지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2020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시즌9' 난방비 모금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180여 가구에 난방유와 난방용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