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 꿈틀작은도서관에서 12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특강을 운영한다. '설레는 12월,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를 주제로 유리볼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전화 또는 도서관 방문 접수 가능하다.

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155통의 김치를 담가 한국전쟁참전용사,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가 지역 예술가와 소통하는 '로컬 아트 중구 프로젝트' 토크콘서트를 29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의 전시 감상과 창작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신청은 센터 공식 SNS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팝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새로운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중구,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의 노후 간판 및 건물 입면을 정비하는 간판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각 골목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하여 침체된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 청라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 공모'에서 체육관형 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효율적인 경영관리, 체계적인 시설 운영,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제공, 고객 서비스 향상 및 주민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동구 안심4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10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추위를 겪는 홀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불로동 불로천 둔치에 생활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국·시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수종 식재와 휴게·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열섬 완화, 탄소중립 등 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지역 생활권 메이커스를 발굴하고 시각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창작 교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작 활동이 지역 경제와 문화 향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아트웨이 내 '수성구 문화도시 홍보관'에서 레진아트, 가죽공예,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제공하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5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청렴·윤리경영 내재화, 소통 기반 조직문화 조성, 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 국제표준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반부패·윤리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대구 남구가 3차순환도로 동편구간 개통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서편구간 조기 개통을 염원했다. 이번 개통으로 남구의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 흐름 획기적 개선이 기대되며, 남구가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대구가 동절기 폭설, 한파, 화재 등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370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가스 사고 등 겨울철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화재 대응체계, 재난대응 매뉴얼, 감염병 관리 체계 등 취약 요소를 중점 점검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개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5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지자체 최초 2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4개 국내복귀기업과 1조 1,32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