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간부회의에서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의 중앙부처 인사교류 확대를 주문했다. 특히 AI·로봇 수도를 표방하는 대구시의 공무원 파견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정과제 담당 위원회 및 주요 부처에 사무관급 파견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역 산업과 대학 간 인재 수급 불일치 문제 해결을 위해 TF 구성 및 거버넌스 구축을, 지역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대구도서관과 평화공원을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난방 및 급식 지원 강화를 당부하며 연말까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국회토론회를 개최하고 21만 명의 시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의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 조기 반영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이 목표 10만 명을 213% 초과 달성하며 21만 3,933명이 참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 창원시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4회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달서구는 아동학대 조사 전문직위 운영, 전담인력 지원 확충,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달서구형 아동보호사업'을 구축하고, 지역 정체성을 활용한 긍정양육 캠페인 등을 통해 아동 안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동절기 에너지 공급 안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및 LPG 충전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정량 판매, 시설 안전 등을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했으며, 이상 발견 시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제8회 대구 동구 초등학교 영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하여 21개 팀, 57명의 학생들이 '내가 존경하는 영웅', '내 인생 최고의 하루'를 주제로 영어 말하기 실력을 겨뤘다. 대상은 동대구초등학교 6학년 김나연, 김도은, 김민주, 김수은 학생이 수상했으며, 동구청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 전력산업 및 대구 도시·경제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인 ‘대흥전기주식회사 연혁사와 발달사’ 국문 번역본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 자료는 120여 년 전 대구 전력산업의 역사와 대구가 '조선의 나고야'로 불릴 만큼 정치·경제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만나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AI 로봇 수도 건설, 독립역사관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및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소방청 주관 제16회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아파트 재현실험을 통한 콘크리트 표면 특성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콘크리트 반발경도를 활용한 발화지점 추정 감식 기법을 제시하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하여 연간 약 1천kW의 전력 생산과 5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이 지난 1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TC) 다목적홀에서 '동구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 지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을 통합하여 14개국 267개사가 참가하며,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제조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DX/AX 특별관, 소부장 특별관, 방위산업 및 반도체 소부장 특별관이 운영되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