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13년 만에 폐선되었던 마을버스 '해운대구 1번' 노선을 재개통하여 반여2·3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반여도서관 및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가을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국내 최초로 최신형 산불 진화 임차 헬기 'BELL 505'를 도입하여 산불 예방 및 진화 업무에 나선다. 이 헬기는 뛰어난 시야 확보와 850L의 밤비바켓 용량으로 효율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며, 노후 헬기 임차에 따른 위험성을 경감하고 신속한 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가 제30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대상에 '두류역자이 아파트 조경'을 선정했다. '고요한 고급스러움'을 콘셉트로 숲, 정원, 수경 공간의 조화와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 조성 등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응하는 공동 협력 사업과 AI 로봇 등 미래 산업을 선보인다. 특히 대구시는 'AI 로봇 수도 대구'를 주제로 혁신 특구 지정 성과를 알리고, 경북대학교와 지역 기업은 AI 로봇 기술을 시연한다.

대구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그린에너지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대구시민햇빛발전소 19호기'를 달성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 준공했다. 이번 발전소는 시민 출자와 협동조합 운영으로 완공되었으며, 연간 약 1.3GW의 전력 생산과 557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한다. 수익금은 조합원 배당 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교육 및 홍보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중 최대 규모로, 시민 주도 재생에너지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 중구청은 공공디자인 확산과 조직 내 인식 개선을 위해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협력을 통한 공공디자인 가치'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디자인의 기본 개념, 도시 이미지 개선 효과,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 및 부서 간 협업 모델 논의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방문객의 기대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반영 방안도 모색했다. 중구청은 앞으로도 공공디자인 전문성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계획(5개년)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우간다 보건부 관계자 일행에게 선진 감염병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시설을 견학시키는 자리를 가졌다. 우간다는 중구보건소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자국에 적용할 계획이며, 양국은 보건의료 체계 공유를 통해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 중구가 중국 베이징 국제의료관광 박람회에 참가하여 의료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뷰티, K-웰니스 분야의 강점을 부각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 중구는 중국 바이어들로부터 '새롭고 매력적인 의료관광지'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의료 수준, 합리적인 진료비, 우수한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 시험 후 긴장과 피로에서 벗어나 심리적 여유를 되찾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전화 홍보, 센터 이용 안내, 간식 키트 제공 등이 이루어졌다.

대구시가 김장철을 맞아 김치 및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 9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부패·변질 원료 사용, 위생 관리 미흡 등을 점검하며, 부적합 판정 식품은 즉시 회수·폐기하여 안전한 식재료 유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재송어린이도서관에서 '여행하는 어린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진왜란과 난중일기로 본 이순신'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사전 강연 후 학부모와 함께 통영 일대를 탐방하며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대구 서구청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적극 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조성의 주역인 최덕림 강사를 초빙하여, 규제와 갈등을 창의적으로 극복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주도적인 공직 자세를 강조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구민의 입장에서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