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부산 해운대구는 7일 대구 군위군 사유원에서 민원 담당 직원 38명을 대상으로 '힐링 원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민업무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청년 음악가 양성 프로그램 'DCH 앙상블 아카데미'의 성과를 선보이는 'DCH 앙상블 스테이지' 공연을 개최한다. 벨기에 소로다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해외 저명 연주자와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교육에서 실연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인재 양성 모델의 결실을 보여준다. 전석 초대로 운영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이 이강소 작가의 회고전과 연계하여 아카이브 자료 전시 '이강소, 도록으로 보는 실험예술'을 개최한다. 11월 4일부터 2026년 2월 20일까지 3층 아카이브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강소 작가의 실험 정신을 전시 도록을 통해 조명한다. 전시는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작가의 시기별 작품 변화와 예술적 확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친절·환대서비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장 진단, 컨설팅, 암행점검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참여 사업장의 96%가 재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우수 사업장 3곳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개선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대구 남구는 11일, 14개 보건의약 및 주민단체와 합동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슬로건 아래 출근길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상담 채널을 홍보하고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앞산빨래터공원에서 국가유공자, 청소년,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악대 공연, 보훈 뮤지컬, 사격 체험, 유물 전시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특히, 청소년 100여 명은 '나라사랑 도보순례' 후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태극메달'을 걸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 달서구가 구정 소식을 시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제10기 '희망달서 SNS기자단' 20명을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유튜브, 블로그, 시민앵커, 스튜디오제작 등 4개 분야로 모집하며,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1월부터 1년간 달서구의 주요 정책, 명소, 축제 등을 취재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대구 시민 또는 달서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생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장려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신청기한 유예가 종료되어 혼인신고 후 12개월 이내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대구 중구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역 지하상가에서 청년 스타트업의 판로 개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리마켓 '엉망진창 잡화점 시즌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 기업 16개 사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대구 중구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남산3동에 주민커뮤니티센터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을 개소했다. 오래된 약수탕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이 공간은 마을직거래장터, 공유부엌, 마을건강센터, 공동육아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특히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지어졌으며,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자립형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을 앞두고 아동권리 신장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9월 경찰서 등과 함께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동구 복지한마당'에서는 가족 참여형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아동학대예방주간에는 온라인을 통해 '긍정양육 129원칙'을 알릴 예정이다. 동구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혁신동 초례산 일원에서 19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AI·ICT 기술과 초대형 헬기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한 대형 산불 대비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악의 기상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통합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