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기후안전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은 기후취약계층 보호, 선제적 재난 예방,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등을 주요 방향으로 하며, 폭염·호우 등 기후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홍보를 통해 구민 참여를 유도하는 5개 부문 34개 세부사업을 포함한다. 중구는 매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가 대구시청을 방문해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에게 군위군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특히 과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신공항 건설 지연에 따른 보상 문제 해결을 시급한 과제로 건의했으며, 대구시는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고 신공항 건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특례시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현장에서 '동대구-창원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조기 반영을 촉구하는 '소망풍선 캠페인'과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공무원들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대구 중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종사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연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가 오는 29일부터 주말 및 공휴일 점심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으로 1시간 연장하여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구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된다.

대구광역시는 전년 대비 7.2%(7,831억원) 증가한 11조 7,078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 총 예산규모 : 11조 7,078억원(전년대비 7,831억원, 7.2% 증가) - 일반회계 : 9조 3,612억원(전년대비 5,917억원, 6.7% 증가) - 특별회계 : 2조 3,466억원(전년대비 1,914억원, 8.9% 증가) 이번 예산안은 지방세 감소와 경직성 경비 급증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효율화를 통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시민안전의 3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세입의 경우 내년도 공동주택 입주 물량 감소로 취득세 수입이 전년보다 1,100억원 이상 줄어들어, 10년 전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지방세 감소는 4년 연속 이어져 전년 대비 41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복지·교통·교육 등 경직성 경비는...

대구교통공사가 ㈜카카오와 협력하여 11월 5일부터 카카오맵에서 도시철도 1~3호선 모든 역사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휠체어전용칸, 엘리베이터 위치, 승강장 연단간격 등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공데이터와 민간 플랫폼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예비사회적기업 ㈜러플이 공동 주관한 '장애청소년 사생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대구·경북 지역 장애 청소년 203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은 '반짝이는 노랑부리저어새'를 그린 대구보명학교 전용우 학생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 예술인의 자생 기반을 조성하고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1월 16일 폐막을 앞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바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적 사진작가 가와우치 린코의 참여와 성인 대상 특별전 '세상의 기원', 희귀 포토북 전시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예술적 깊이를 더하며 호평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에서 유통 중인 미숫가루 등 분말제품 30건에 대해 금속성 이물 및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하여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계명대학교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 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포상, 감사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소방은 첨단 기술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구 달성군이 (구)대구교도소 이전 부지에 야간경관 특화거리와 휴식 공간 'Re:화원'을 조성해 정식 개방했다. 우범화를 방지하고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공간은 1.3km의 산책로, 204면의 주차장,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경관조명도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