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엑스코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공동으로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관광·MICE 업체 12개 사가 협력하여 50건 이상의 B2B 상담을 성사시켰으며, 특히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행에 힘입어 중국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관광과 MICE 기관의 협업을 통해 대구의 'MICE+Tourism'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선보이고, 향후 해외 관광객 및 MICE 행사 유치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교통공사가 저출생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6개 공공기관 미혼남녀 16명을 대상으로 '2025 하늘열차 타고, 오늘부터 1일'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3호선 하늘열차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최종 두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2025 대구인디싸운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인디053이 주최하는 이번 무료 야외 음악축제는 록 페스티벌 콘셉트로, 대구 밴드 8팀과 타 지역 대표 밴드 6팀 등 총 14팀이 참여해 대구 인디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관람 형태와 지역 뮤지션 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경남 사천시 서포면이 자매결연도시인 대구 달서구 진천동을 방문해 19년간 이어온 우의를 다졌다. 양 지역 주민자치회 등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류 행사에서는 지역 명소 견학, 환영행사, 답례품 교환 등을 통해 상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대구 군위군 효령면이 2025년 11월 4일, 신규 전입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생활정보 제공, 전입 기념품 및 지원금 전달과 함께 군수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 달서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지원까지 하루 만에 처리하는 '달서형 복지 위기대응시스템, 열려라! 달문고' 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달문고'는 민·관·기업 협업을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하는 혁신 모델로 평가받았다.

대구 중구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컨설팅을 받은 20개 업소 모두 위생등급 지정에 성공했으며, 이 중 19개소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참여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단 '방앗간 마실'을 개소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참기름과 볶음참깨를 직접 생산·판매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와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이 10월 30일, 도서관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코딩 수업, 북스타트 사업, 유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홈페이지 연계 및 공동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구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저축 및 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디딤씨앗'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딤씨앗통장 제도 이해, 화폐와 저축 개념 학습, 예산 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1월 4일 호텔수성에서 '2025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의 우수사례와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9개 구·군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달성군보건소가 최우수기관으로, 달서구·중구보건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이 열렸으며, 우수사례 발표와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대구시가 11월 4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을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2025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거리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민관 협력 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