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가 성서산업단지에서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인력 및 R&D 지원 부족, 대기배출시설 비용 부담, 산업단지 내 규제 등 총 12건의 건의사항이 논의되었다. 대구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성서산단이 미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가 IoT 센서를 활용해 실시간 주차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 정보 시스템'으로 '2025년 하반기 대구광역시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응원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주민 편의 증진과 24시간 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무원, 대구농협 임직원 등과 함께 군위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양파 모종 식재 작업 등을 도왔다. 대구시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등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포토존 'e-포토해담'을 설치해 운영한다. 방문객은 결혼, 출산, 해운대 명소 등 원하는 배경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하고 QR코드를 통해 즉시 휴대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는 주민 친화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랜드마크인 '엑스 더 스카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전망대 관람 및 소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민관협력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해운대 전경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이 기간 동안 도심 곳곳에 홍보물을 설치하고, 청소년 숏폼 및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119 안전문화 체험 한마당,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의료폐기물인 폐치아를 재활용해 첨단 바이오 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노-덴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폐치아 재활용의 안전성과 산업화 전략을 모색하여 대구를 글로벌 덴탈 바이오 산업의 선도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를 주제로 11월 5일부터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해 건축의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AI, 미래도시 등 새로운 담론을 결합한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시민 체험 및 학술행사 등 2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건축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닝보시 대표단이 10여 년 만에 대구를 방문하여 중단되었던 고위급 교류를 재개했다. 양 도시는 기존 섬유·패션 산업 협력을 넘어 로봇, AI,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대구-닝보 직항노선 개설 등 경제·산업 분야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옛 미군부대인 캠프워커 부지에 건립된 '대구도서관'이 11월 5일 정식 개관한다. 이 도서관은 단절된 도시 공간을 잇는 상징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자료실과 청소년 전용 공간, 24시간 북드라이브스루 등 특화 서비스를 갖췄다. 향후 대구 지역 공공도서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근대역사관이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과 연계하여 11월 12일 '걸어서 만나는 대구 섬유공장' 도보 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는 동양염직소, 제일모직 터 등 대구의 근대 섬유산업 유적지를 탐방하며 '섬유도시' 대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성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 중구가족센터가 지난 2일 수창초등학교에서 40가정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가족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골든벨,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우수 활동가 표창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