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43곳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개월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최대 35만 원의 전기요금 실비 정산, 맞춤형 물품 지원, 종량제 봉투 지급 등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이 6·7급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정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직 기자를 초빙해 보도자료 작성법, 언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정 정책을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는 2025년 11월 1일,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조양회관까지 3.8km를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복회원,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헌화,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대구시가 동절기 가스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동절기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LPG 충전소 특별 점검,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시민 대상 예방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가스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구시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해 지역 의료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플리기, 일본의 트리뷰 등 9개국 16개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37곳이 참여하며, 1:1 비즈니스 상담, 업무협약(MOU) 체결, 의료·문화 팸투어 등을 통해 대구 의료관광의 잠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가 지자체,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 Univer-City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사업(RISE)'의 핵심 거버넌스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 인재 양성, 정주 취업률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건축, 디자인,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중심으로 신청사의 상징성, 주변 공원과의 연계, 시민 편의성 등을 논의했으며, 대구시는 향후 자문위원회를 통해 건립 과정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 사업은 국가도로망 동서 3축의 핵심 구간으로, 완공 시 TK신공항 물류 허브 기능 강화, 영호남 교류 확대, 국가 균형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 구간에 신설될 하빈IC는 물류 효율성 증대와 서부권 경제 거점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대구교도소 부지가 'Re:화원 도시숲'이라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기념해 달성문화재단이 주최한 'Re:화원 숲속 음악회'는 금난새 지휘자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3,000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명소로의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첫걸음이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숙원사업인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새만금~포항을 잇는 동서 3축 고속도로망을 완성하고 영호남 간 연계 강화를 위한 핵심 국가사업으로, 그간 경제성 부족으로 난항을 겪었으나 전북과 경북의 협력으로 구간을 통합해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예타 통과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공조하며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 2025년 방역소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개 방역반은 관내 540여 개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연무소독,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해운대구가 저장강박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정리수납 봉사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