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의 범어도서관, 안심도서관,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범어도서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안심도서관과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구시의 우수한 도서관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대구시가 8세 이하 자녀를 둔 소속 공무원에게 연간 5일의 유급 '자녀보육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과 육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최대 미술축제 '2025 대구아트스퀘어'가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6개국 108개 화랑이 참여하는 '대구국제아트페어(DIAF)'와 40세 미만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된다. 특히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교류전과 몽골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 현대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티켓 소지자에게는 지역 미술관 할인 및 시티투어 무료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비수도권 유일의 인쇄출판 산업단지인 ‘대구출판산업단지’가 입주기업의 요청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대구인쇄출판밸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혼용되던 명칭을 통일하고, 디지털 전환 등 고부가가치 지식기반산업으로의 전환 의지를 담아 경쟁력 있는 문화산업 클러스터로 재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과 자본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16개 외지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지역 인력·자재 85% 이상 사용을 요청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대구·경북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가 개최된다. '대학캠퍼스 한판승부!'라는 슬로건 아래 대학대항전, 홍보 부스,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및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시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동성로 클럽골목을 인파밀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CCTV 실시간 관제, 합동 인파사고예방단 운영, 강화된 인파 밀집 기준(4명/㎡) 적용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국회를 방문해 TK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등 핵심 현안과 AI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오는 11월 15일(토) 17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의 첫 정기공연 ‘내 꿈의 시작, 별빛 숲’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단원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무용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춤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감정을 표현하고 예술을 통해 성장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의미 있는 무대이다. ‘별빛 숲’은 대구 앞산 자락길과 별자리 터널을 모티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별빛 속에서 각자의 빛을 간직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는 모습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별처럼 반짝이는 청소년들의 가능성과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안무 구상과 음악 해석을 통해 단순한 공연 발표가 아닌 자기표현의 장으로 완성되었다. 섬세한 안무와 감성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정기공연 ‘내 꿈의 시작 볓빛 숲’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전화예매를 통해...

대구 동구청이 관내 고3 수험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수능과 동일한 환경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학습 전략을 점검하여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교육부, 과기부와 함께 10월 29일부터 3일간 엑스코에서 ‘2025 산학연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 산학연으로 여는 신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전국 357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AI, 기후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국제포럼, 창업 데모데이, 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누구나 무료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가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지역 현안과 시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TK신공항 국가재정 지원, 취수원 이전 등 숙원사업 실현을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시민 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