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가 23일부터 이틀간 관내 공사 현장 3곳에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부문 중대재해 감축과 산업재해 예방 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작업 전 안전 점검의 중요성과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했다.

대구 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 밀양에서 1박 2일간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글램핑, 물놀이, 천문대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가 아이봄 키즈카페에서 중고 육아용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반짝 벼룩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가정이 참여해 의류, 장난감 등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핼러윈 체험 코너와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 참가자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해운대구가 한빛사랑 봉사재단의 후원으로 저소득층 가구의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더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는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해운대 청년 창업 2기 IR 라운지'를 개최했다. 5개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해 사업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 코칭을 받았으며, 구는 향후 투자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지난 10월 26일, 지역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및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안보현장 견학 및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재한UN평화기념관, UN기념공원 등을 방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연맹은 앞으로도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 사격팀 소속 곽나경 선수가 최근 전국사격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 2026년도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었다. 곽 선수는 2026년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국제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일환으로 '2025 한·일·중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5-2026 한·일·중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일본, 중국의 대표 오페라 극장과 협력하여 동아시아 3국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상징적인 문화외교 행사로,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3국 예술가들의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문화가 있는 날'인 10월 29일 하루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24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계속된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 등장한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랩핑 광고 열차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민과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정된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따라 차량 옆면 전체를 활용한 이번 광고는 SNS에서 인증샷 공유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대구교통공사는 이를 새로운 수익 모델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를 대비해 방사선 및 대량 위험물 누출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전문가 초빙 교육과 실습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원들의 전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한다. 10~11월 중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선착순 120명에게는 프라이팬을 증정하며, 이는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을 촉진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