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강서구가 주민들의 재활용 실천을 장려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주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종이팩 1kg 또는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각각 종량제봉투 2장 또는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3월과 9월에는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보건소가 부산시 2025년 건강증진사업 추진 평가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방문건강관리·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사업 우수, 치매관리 민관협력 장려상을 수상하며 4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국가암관리사업과 방문건강관리사업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부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사는 명절 소비가 많은 제수용 식품,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 표시, 위생 관리 부실 등 불법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민 제보도 적극 접수한다.

부산시가 부산 연극인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엮어낸 부산구술사총서 제3권 『구술로 보는 부산연극사』를 발간했다. 이 책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 지역 연극인 20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부산 연극의 변천사를 보여준다. 부산 공공도서관 및 시 누리집에서 열람 가능하다.

영도구보건소가 1999년생(26세)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시행한다. 1회 접종당 10만원씩 최대 3회, 총 30만원을 지원하며, HPV 4가 또는 9가 백신 중 선택 가능하다. 접종은 부산시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상반기 중 접종 시작을 권장한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들과 함께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쓰레기 수거 및 토론, 탁본 만들기 체험, 자원순환 전시 관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양국 학생들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는 저장강박 의심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야1동 주민센터, 사랑의열매 행복봉사단, 청년봉사단 UNA 등 민·관 협력으로 대규모 청소 및 정리 사업을 실시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과 맞춤 복지 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상반기 지원 희망자를 모집한다. 고령농업인과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농업부산물 파쇄 작업을 무상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단을 2개 조로 확대하고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신청은 1월 3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 남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과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사용검사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공용 시설물 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남구청 건축행정과에서 받는다.

부산 서구는 2025년 어린이집 정기 지도점검 결과, 투명하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보육 발전에 기여한 4개 우수 어린이집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학부모의 신뢰 확보를 목표로 하며, 회계 투명성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더샵어린이집, 풀잎어린이집, 묘심영재어린이집, 아이숲어린이집이 선정되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서구와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자활근로 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구는 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 사업을 위탁하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근로 기회 제공 및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는 14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서구청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자활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지역 청년들의 행정 현장 체험 및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진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5개월간 구청 및 청년공간에서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공고 확인 후 일자리산업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