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돕는다. 총사업비 3억 원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 및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전자투표 및 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비용 지원도 포함된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동래구청 건축과에서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부터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2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부산시 기존 인센티브와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박성도 님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습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뒤늦게 전달된 훈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진로, 심리, 창의 분야를 통합한 '꿈작U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함양,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적 지원으로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다.

부산진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경로당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한방 진료와 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교통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부산진구가 전국 최초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190여 개 커피전문점에서 약 120톤의 커피박을 수거해 재활용했으며, 이는 친환경 합성 목재로 재가공되어 공원 시설물에 활용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진구는 이 사업을 부산시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 북구 화명3동행정복지센터는 동그라미 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277개를 기증받았다. 이번 행사는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부산 동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차별화된 특화사업 추진이 높이 평가되었다.

무주군이 영농 작업 후 발생하는 과수 전지 목,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환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오는 1월 30일까지 참여 농가 희망 신청을 받는다. 노동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2월 중순부터 파쇄지원단이 읍면을 순회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50~64세 신중년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에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된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사회적 가치 실현 중심의 '사회적일자리'를 240명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 은둔·고립가구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우선일자리'를 신설하여 노인무료급식 조리보조,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돌봄 서포터스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양질의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참여를 지원하며, 1월 23일까지 사업을 공모하고 2월 중 최종 지원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월 79만 2천750원의 활동비와 직무·안전 교육을 지원받는다.

부산항에 올해 첫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가 입항하며 노선 다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2천여 명의 유럽 국적 승객들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부산시는 환영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영도구 거주 또는 재학·재직·활동 중인 만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위원은 1년간 지역 청년 의제 발굴, 정책 제안,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활동비 지급 및 프로젝트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