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복병산에 건식 황톳길을 조성하고 황토볼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다양한 맨발 체험이 가능한 힐링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은 건강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이 1월 12일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과수 농가의 잔가지 파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및 병해충 발생 저감, 자원순환 실천, 산불 예방에 기여하며, 고령·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무상으로 파쇄 작업을 제공한다.

부산 북구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에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는 핵심 국가통계 조사 수행과 경제총조사 시범 예행 지역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 동래구가 다회 헌혈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1년간 5회 이상 헌혈한 구민에게 동래구 공영주차장 및 동래문화회관 기획공연 입장료를 50%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보성군이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부터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1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하여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며,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재배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파쇄 작업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부산 북구가 2026년부터 자율방범대 긴급출동 수당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자율방범대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지난해 시행된 단체보험 지원에 이은 후속 조치로, 자율방범대원의 활동 여건 개선과 노고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북구 화명1동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주민 안전을 위해 화명동 일원 보행 위험지역 사전 예찰과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부산 중구가 부산 최초로 취약계층 어르신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2개 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지난해 78명 신청 중 40명 시술 완료 및 비용 지원을 마쳤다. 올해는 최대 80명에게 지원 예정이며, 중구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중구가 오는 2월 4일 '제42회 중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중심도시' 비전을 공유하며, KAIST 정재승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소통전략, 중구가 가야할 AI길'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AI 키오스크 매직미러 체험 등 실감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축하고, 주거 위기 가구 발굴 및 통합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는 행정망, 서비스망, 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며,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빈틈없는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산불 예방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을 현장에서 파쇄해주는 서비스로, 불법 소각 방지 및 농가 노동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00농가 이상 35ha 처리를 목표로 하며, 청년농업인 파쇄지원단도 모집한다.

부산진구 주민자치연합회가 1월 6일 신년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활동 실적 보고 및 2024년 주민자치 활성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석조 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와 올해의 새로운 다짐을 강조했으며,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