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가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시설물 관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부산진구 공동주택 공동시설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대 2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기장군이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 향상과 디지털 체계 구축을 위해 최첨단 3D 레이저 스캐너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1mm 오차 범위 내의 3차원 가상 공간 구현으로 경계 분쟁 해결에 기여하고, VIS 기술 탑재로 작업 속도를 수 배 향상시켜 사업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약 770만 원의 외주 용역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공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고추, 들깨, 옥수수 등 밭작물 부산물과 과수 전정 가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산림 인근 농경지와 고령·여성 농가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상반기 신청은 1월 29일까지 각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부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책,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와 함께 그림책 작가 초청,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연계 프로그램 등 30여 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가족의 문화 향유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산불 및 미세먼지 주범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고령·여성·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파쇄 지원과 함께 잘못된 소각 관행 개선 캠페인도 병행한다. 영농부산물은 소각 대신 퇴비 등으로 활용하면 지력을 높이는 자원이 된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박물관 학예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하며,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현장 교육 및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클래식부산이 오는 1월 31일과 2월 3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빈 필하모닉 수석 및 현역 단원으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과 빈필, 베를린필 단원 중심의 '더 필하모닉 브라스'가 각각 무대를 선보인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전통을 잇는 13인조 실내악 단체로, 오스트리아 빈 음악 전통과 왈츠, 폴카, 오페라 명곡 등을 연주한다. '더 필하모닉 브라스'는 세계적인 브라스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오페라 서곡부터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금관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NOL) 인터파크티켓, 예스24 등에서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0억 원 포함 총 300억 원 규모 사업비 확보.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에 한옥마을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역사 문화 자원 활용 탐방로 정비 등 도시 브랜딩 사업 추진 예정.

부산진구가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총 15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며, 정기 상담실 운영,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연계 상담, 문화행사 및 전통시장 연계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민들에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무료 지원하는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예방,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는 마을별 단체 신청을 도입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합천군 대양면이 농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적극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과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신년음악회'에 초청되어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임헌정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울산·부산·경남 지역의 문화 연대와 기업·예술·시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형 행사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다.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