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생명선의원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 만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1일 상계봉 정상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주민들과 함께 산신제를 지내고 일출을 보며 덕담을 나눈 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떡국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부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불법 소각 예방, 산불 위험 감소,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100평 이상 농지에 연 1회 지원된다.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이 대상이며, 감염된 부산물은 제외된다. 마을 단위는 이장 통해, 개별 농가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파쇄 전 이물질 제거 등 사전 작업이 필수다.

부산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머물자리론' 사업을 개선하여 대출 심사 기간을 20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 사업은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만 19세에서 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 서구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 순위에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10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의 차등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첫째아와 둘째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출산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 서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1~2월 매주 토요일, '새해를 여는 가족의 약속_우리집 가훈 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가훈을 만들고 족자에 담아 꾸미는 체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복주머니떡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경산시는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전문 파쇄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농 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하여 산불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며, 조현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파쇄단원과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파쇄단 운영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82 농가가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부산진구는 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6개 공동주택에 상장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이 높은 공동주택을 선정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독려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우수상은 연지자이2차아파트와 이랜드PEER서면가, 우수상은 서면지원더뷰파크1차와 서면 e-편한세상, 장려상은 서면무궁화아파트와 서면한솔폴라리스가 수상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2026년에도 더 많은 주민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직부산아동병원으로부터 저소득 아동 가정 및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100포를 전달받았다. 사직부산아동병원은 개원 이후 매년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기부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는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부산시, 사상구청,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서구의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주거복지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부산 북구가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하고 표창, 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는 2026년부터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남구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기본검사 26종과 선택검사 5종을 포함한 총 31종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짝수년도 출생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