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부산시 구·군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 및 선순위 유족을 대상으로 장례 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며, 장례 상조 용품, 근조 꽃바구니 제공 및 근조기 설치 등을 지원한다.

부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자활근로 참여자 증가율, 성공률, 자활기금 운용, 사업 활성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사례 관리 체계 안정화, 공공시설에서의 자활 커피 사업단 운영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부산 남구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2026년부터 3년간 약 150억 원 규모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약정식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12세 이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 지원 확대와 함께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안심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발달장애인 인권강사 역량강화 프로그램 '엮다'가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 선정 및 포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엮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인권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인식개선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장군이 우리 민족 고유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기장갈매기 씨름단'을 15년 만에 공식 재창단했다. 기존 선수단 규모를 7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기장군이 직접 운영 주체가 되어 선수 육성부터 팀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밀착형 스포츠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영농 준비를 위해 2026년 1월 19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가 방문 파쇄를 통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며, 선정된 단체는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가에 직접 찾아가 파쇄를 대행한다. 신청 자격은 작목반 또는 단체로 활동하는 관내 농업인 단체이며, 3개 조와 운반 차량 3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부산 동래구, 동래농협의 10년 넘는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에 쌀 400포 기탁

부산시가 김해공항과 주요 관광지를 잇는 공항 리무진버스 노선을 2026년 1월 5일부터 개편한다. 공항리무진1 노선은 동부산 관광 수요를 반영해 정류장을 신설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하며, 공항리무진2 노선은 운임을 인하한다.

김해시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직단념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난해 사업에서 95.8%의 높은 이수율과 '우수' 등급을 달성한 김해시는 올해 지원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환경산업 분야에서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업체, 고용, 투자, 기술 인력 등 전반적인 확대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의 산업 구조가 녹색·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시는 금융·기술·수출 지원을 강화하여 '녹색전환 선도도시 부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및 무궁화호 신규 편성으로 서울, 부산 등 수도권 및 부·경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단양군은 코레일 및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양~서울/청량리 구간 KTX-이음 저녁 시간대 편성이 확대되었고,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났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이용객 추이를 분석하여 추가 편성을 건의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제7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수상자로 전통 고전무용 분야의 김강자 씨, 주민과 소통하는 전통무용 활동을 펼친 김경숙 씨, 지역 합창문화 확산과 시니어 합창단 창단에 기여한 이성혜 씨를 선정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시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