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는 지난 19일 동광동 다목적커뮤니티센터에서 '2025년 중구 하하마을건강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 작품 전시, 공로 주민 소개, 사업 성과 발표, 활동 영상 시청, 건강UP 골든벨 등 주민 참여형 축제 형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남구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문현동 벽산한성기린아파트와 문현광원아파트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후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발견된 취약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보건소가 부산시 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대한결핵협회 공로상까지 수상하며 결핵 관리 분야 선도 보건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운대구보건소는 4년 연속 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결핵 관리 역량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대상 검진 확대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쾌적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1층 민원실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스마트가든을 보완·확충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음향시스템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인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600명의 어르신에게 안전 지원, 사회 참여,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고비용 돌봄서비스 진입을 예방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을 논의했다.

부산 부산진구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성과 확산을 위해 일자리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업 특강, 지역 및 문화 탐방 등을 통해 부서 간 협력 증진과 일자리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하구는 부산 지역 명사를 초청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부산명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개그맨 윤형빈이 '도전하려는 자, 한방을 준비해라'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11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형빈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과 지역 문화 진흥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동래구청소년센터에서 제3회 크리스마스 축제 '동래방래 동탄절'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정책 제안, 체험 부스, 플리마켓, e-스포츠 대회, 진로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약 7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토크콘서트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래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 1월부터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활용 및 인공지능 관련 실용 중심의 맞춤 교육을 제공하며, 12월 24일부터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부산동구가족센터가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과 감사'를 주제로 2025년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 다문화 자조모임 축하공연, 사업보고, 화목부부 표창, 부산다문화어울림합창단 및 아미띠에 성악연구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50여 명의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동구는 가족친화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부산 해운대구가 KTX-이음 열차 증편 및 연장 운행을 계기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 인적 교류 활성화, 지역 자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