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5개 공동주택 단지를 '2025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으로 선정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이진젠시티개금아파트는 입주민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서구는 부산보건대학교와 '서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민간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아미동 평생학습관으로 이전하여 더욱 전문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청소년 진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모든과 부산탱크터미널(주)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희망꾸러미 100상자를 후원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샴푸, 타월, 세제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꾸러미 제작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두 기업은 앞으로도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협력하여 에너지 취약계층 20세대에 겨울철 난방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된 종합운동장사거리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총 2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교통섬 설치, 교차로 도류화, 횡단보도 횡단거리 축소,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흐름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부산시 주관 '2025년 전통시장 소비 진작 환급행사'에 동래시장, 수안인정시장, 사직시장, 안락상가시장 등 4개 시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하구는 지난 16일 다대동 두리하나 희망찾기 복지회에서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 월례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범죄예방 및 재범 방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사하구는 보호관찰위원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거창군 가조면 출신 박희채 전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박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와 나눔에 헌신했으며, 부산시생활체육회 회장 재임 시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센터 흑자 경영을 이끌었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

부산 남구가 거동이 불편한 지체·시각장애인 4세대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하여 미끄럼 방지 바닥 시공,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맞춤형 개조 공사를 지원했다.

부산 남구는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이해를 높이고,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민간 일자리 창출, 맞춤형 창업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일자리 정책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4개 지역이 선정되어 국비 400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 동구, 동래구, 금정구의 4개 지역에 내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947억 원이 투입되어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부산시의 체계적인 준비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