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 및 신해운대역 신규 정차를 통해 수도권과 부산 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안동~서울/청량리 구간은 하루 9회에서 10회로, 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은 3회에서 9회로 늘어나며, 이 중 4회는 신해운대역을 경유한다. 이는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일자리창출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민간 일자리 창출, 세대별 맞춤형 창업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일자리 정책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부산한일민간교류회가 중구노인복지관에 3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부산한일민간교류회는 한일 문화 교류와 더불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부산 중구에서 진행된 2025년 다문화가족 요리교실 '반찬 톡톡! 맛있는 K-음식 수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궁중잡채, 안동식 찜닭 등 한국 가정 요리를 직접 만들며 한국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2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오륙도문학 제33회 출판기념회 및 제19회 오륙도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작품을 수록한 문학지 '오륙도문학' 제33호 출판을 기념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송순임, 최인숙, 주철민 시인에게 오륙도문학상을 시상했다.

양주시가 제7차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2026년까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춧대, 참깨대 등 주요 작목의 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하여 논두렁 태우기 및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감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부산 서구 전통문화체험관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 '케이팝 데몬 헌터스-전통 어드벤처'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개 갓 키링 만들기, 가야금 연주, K-김밥 만들기 등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결합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120명을 대상으로 12월 13, 20, 27일 총 6회 진행된다.

부산 남구 대동골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구공탄 눈사람」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목소리를 잃은 아이와 눈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의 힘을 전달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에 스며드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대동골문화센터는 내년부터 남구문화재단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부산 부산진구가 부산시 '2025년도 구·군 청년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부산진구는 청년정책 추진 기반, 계획 수립 및 시행, 홍보·소통, 청년 참여, 정책 우수사례 등 5개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상권 운영단' 사업과 청년 공간 운영, '부산진청년친화열차 취업행',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부산 남구가 2026년도 본예산을 총 6,910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규모로, 구민 삶의 질 향상, 책임 있는 재정 운용, 지역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기발전계획 수립, 행정복지센터 및 복합청사 건립,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지원, 재난 예방 강화, 돌봄·복지 및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된다.

울산 북구가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산림 인근 농가에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고, 농업 자원 재활용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제4회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및 학교지원단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청소년 안전망 운영 성과와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