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김해시는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사업'을 제6차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3개 지자체는 부산항신항,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물류 핵심 인프라를 연결하는 트라이포트 거점으로서의 입지적 강점을 내세우며, 물류 인프라 확충 및 배후부지 조성을 국가 물류 정책 차원에서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정부의 국제물류특구 조성 계획과 맥을 같이 한다고 강조하며, 관련 특별법 발의 등 제도적 노력도 병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부산시가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맞춤형 생활권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중·서·동·영도·부산진·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고지대 기반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북항재개발 연계, 해양문화자원 활용 신산업 육성 등 지역 특화 전략을 담는다. 특히 청년세대 및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15분도시 조성 및 확산 전략을 마련하고, 주민 제안을 반영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학로 일원에서 진행 중인 '부산대학로 Re:naissance 빛거리' 축제의 일환으로 12월 주말과 크리스마스이브에 거리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길정의료재단 대남병원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3년간 대남병원이 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 관리, 위기 대응, 자살 예방 등 구민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항운병원으로부터 대장암 환우의 밤 행사에서 받은 쌀 550kg을 기부받아 움트리나눔센터 등 3곳의 무료 급식소에 전달했다. 부산항운병원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동래구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합천군 봉산면이 8일부터 15일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산림 인접 농지와 취약계층 농가에 우선 지원되며,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준다. 이번 사업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절감, 자원 순환 실천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한 '남도해양관광열차(S-트레인) 부산 관광객 초청 팸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부산·경남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강진의 자연, 문화, 역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진의 MICE 산업 경쟁력, 드론 촬영지로서의 매력, 파크골프 단체 관광 적합성 등을 높이 평가했으며, 강진군은 이를 바탕으로 4계절 철도여행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녹색복원, 생물소재, 미세먼지관리 분야 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되어 최대 5년간 약 12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 지역 대학은 총 5개 분야 특성화대학원에서 380명 이상의 녹색융합기술 고급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부산시가 '부산청끌기업' 정책의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조사 결과, 청끌기업은 기업 브랜딩 및 청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들의 신규 채용 계획 및 인턴 사업 참여 의향도 높아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2025년 청끌기업 선정 규모를 확대하고, 2026년부터는 인턴 인건비 지원, 전담 매니저 확대, 채용 박람회 개최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하여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카메룬 국가항만청 대표단과 만나 부산의 우수한 해운항만 정책 및 지방정부-항만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국제 교류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89명에게 연필깎이를 선물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선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달되며, 취학통지서와 함께 각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주민 3명에게 '2025년 주민봉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는 최수강 청년회 회장, 정인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총무, 김덕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각각 방범 순찰, 환경 정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