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승학산 치유의 숲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온도 높이기-숲속 쉼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속 오감걷기, 온열테라피, 천연염색, 차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부산 남구가 2025년도 구·군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종량제봉투 요금 인하, 착한가격업소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 등 다양한 물가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동래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하수시설 유지·관리 점검 및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4억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집중호우 대비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 수립,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정비, 주민 참여 청소 활동 등 적극적인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동래구가 '민원의 날'을 맞아 민원 응대 직원 격려 및 상호 존중 문화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민원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 우대 스마트 민원대기 시스템'을 점검하며 구민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강조했다.

부산 동래구는 복지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마음챙김 역량강화&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건강 문제 사례 관리 지식 확장 강연과 현악 4중주 연주, 스트레스 및 번아웃 예방을 위한 마음챙김 기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 동래구가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및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아동 중심의 문화·놀이·교육 환경 구축, 특화·협업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는 '꼬북이 아빠단 4기' 해단식을 통해 부부 육아 문화 확산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한 한 해의 사업을 마무리했다. 만 5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 30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 교육,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아빠 육아 자신감을 높였다.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워킹(줍깅)데이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 건강 증진, 환경 정비, 재난 안전 인식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부산 북구 새마을부녀회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45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 사상구가 2025년 부산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건축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주민 중심 예방행정,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사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자연순환형 농업 실천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하여 퇴비화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 및 산불 위험 감소, 농업인 부담 완화, 병해충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시 폐비닐 등 영농 부자재 분리가 필수이다.

고성군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고 있다. 상반기 24ha, 하반기 현재 36.2ha의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 처리하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고령 농가의 부산물을 우선 처리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비료로 활용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 고성군은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