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2025년 부산시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지역건설업체 참여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건축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주민 중심 예방행정, 지역 건설업체와의 상생 노력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사천시가 겨울철 산불 예방 및 자연순환형 농업 실천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신청을 다음 달 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 대신 파쇄하여 퇴비화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 및 산불 위험 감소, 농업인 부담 완화, 병해충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청 시 폐비닐 등 영농 부자재 분리가 필수이다.

고성군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고 있다. 상반기 24ha, 하반기 현재 36.2ha의 농업 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 처리하며,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고령 농가의 부산물을 우선 처리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비료로 활용되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 고성군은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산불 없는 고성을 만들 계획이다.

부산시는 11월 27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컨택센터 행복충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우수기업 및 상담사 포상과 초청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컨택센터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5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100여 개 브랜드 참가와 함께 창업 세미나,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벤처기업협회가 11월 27일 '2025 벤처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 벤처기업인에게 시상하며 2030년까지 2조 원 규모의 투자생태계 구축을 약속했다.

부산시가 최근 환율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환율케어 특별자금'을 포함한 종합 지원책을 긴급 시행한다. 이번 지원책은 유동성 공급, 업종별 맞춤 지원, 수출 기업화 촉진 등을 포함하며, 박형준 시장은 기업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부산 부산진구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업 공간 임차료, 시설개선비, 제품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컨설팅도 제공하며, 공유오피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및 개별 사무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부산 거주 39세 이하 미취업 예비창업가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하 초기 창업기업 10명을 선발하며,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 구․군 도시재생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진구는 호천마을, 신선마을 등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지역 현안 해결 및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범천2동 절골·미실마을이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3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 서구가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WHO 고령친화도시와 함께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서구는 여성의 안전, 사회 참여, 돌봄 환경 개선 등 성별 균형 관점의 정책 강화와 주민 참여 기반 협력으로 이번 지정을 받았다.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기반을 더욱 다져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11월 25일, 에코참여단과 함께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 생곡쓰레기 매립장, 부산지방기상청을 견학하며 자원순환과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4차 '자원순환 에코투어'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 운영된 에코참여단은 주민과 직원을 재활용 리더로 양성하여 지역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올해 마지막 '제35차 동래구민 청소하는 날'을 실시하며 민간 기관·단체와 협력해 동래역 환승센터 주변과 만덕터널 입구 중앙화단 등 주요 도로변 청소를 진행했다. 약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