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 민선9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영도, 다시 희망을 본다'는 슬로건과 함께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준비위원회는 해양,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과 자문위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일간 구정 현안 업무보고 청취 및 민선9기 구정 비전 수립, 공약 이행 기반 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2026년 6월 15일부터 1인 전입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1인 전입가구 고립제로(zero), 연결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입 신고 후 설문 참여자에게는 생활정보 안내지와 사은품을 제공하며, 상담 희망자에게는 복지 상담 및 관련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부산 중구 부평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이 2026년 하절기 해충 예방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 김종호 단장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평새마을금고는 자율방역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응원했다.

부산 중구, 한국전쟁 76주년 기념 특별전 '만약, 내일이라면' 개최. 청년 예술가 6인의 회화, 사운드, 설치, 영상 등 20여 점 전시 및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산 서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6월 매주 토요일, 단오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단오특강'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리취떡·앵두화채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창포 관찰, 단오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조상들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하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 서구는 2026년 공용차량 운전자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공용차량 사고 예방 및 안전 의식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에는 50여 명의 공용차량 운전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도로교통공단 강사가 개정 도로교통법, 안전 수칙, 실제 사고 사례 등을 교육했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구포1동 '꽃동산'의 노후된 철제 현판을 내구성 높은 석재 현판으로 교체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교체는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하며, 송명애 부위원장의 기증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구포1동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부산 북구 만덕1동행정복지센터와 홍콩반점0410 부산만덕점이 협력하여 매월 취약계층 2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외식 쿠폰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을 7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외식 기회가 부족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시가 지역 청년의 디지털 전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DX 캠프'를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개발 과정을 경험하며, '데이터로 생각하고, AI로 빌드하라'를 주제로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활용과 AI 프로덕트 개발에 관심 있는 청년, 재직자, 학생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6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산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수막 없는 청정거리'를 기존 18곳에서 31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관광지, 관문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13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6월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된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상업용·행정용 현수막 설치를 제한하고 상시 점검을 강화하며, 공공기관은 전자 게시대 등을 활용하도록 권장한다. 선거·정당 현수막에 대해서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관련 법규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 및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선정으로 총 321개사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된 기업들은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취득세 면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을 받는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복지관 3곳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돌봄플러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퇴원환자, 서비스 거부자 등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집중 지원하며, 외부 서비스 신청 안내 및 동행,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통합돌봄망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