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부산진구,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 본격 추진

부산진구,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 본격 추진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친화도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청년친화도시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가에게 창작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ART STOP–이번 역은 청년예술입니다’를 주제로 오는 8월 20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진구 전포대로 181 전포역사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가이며, 공모를 통해 총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전시공간 제공뿐 아니라 작품 및 굿즈 전시·판매 지원, 홍보 연계, 전시 기록을 담은 백서형 도록 제작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전시는 총 5회차로 구성되며 회차별 주제를 통해 청년예술의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선보인다. ▲‘STOP–이번 역은 청년예술입니다’ ▲‘센터본능–부산의 중심에서 나를 외치다!’ ▲‘빛의 속도–멈추지 않는 도전’ ▲‘10월의 어느 날–우리는 모두 행복할거야!’ ▲‘지금, 여기–당신을 응원합니다’를 주제로 순차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기간 공예 체험, 전문 도슨트 해설, 청년예술가 토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예술가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전포권을 중심으로 청년 문화와 지역 상권이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펼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문화적 도전과 성장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청년예술가 모집은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부산진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