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는 1월 19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 안내,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 독려,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진구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과속방지턱, 보도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산림 인접 지역 농경지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실시한다. 이는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계양산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구 동구청이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동원해 산림 인접 지역의 영농 부산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불법 소각 사전 단속에 나섰다.

금정구 서2동은 국제라이온스협회 뉴부산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라면 30박스와 귤 10박스(15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뉴부산라이온스클럽은 어르신들의 복지공동체인 경로당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서2동장은 이에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 6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청년 로컬 창업가들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이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미 창업한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강화와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 1천2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가 창립 기념 및 지부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 대신 받은 쌀 650kg을 해운대구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 나눔가게 3곳과 함께 이미용 지원 서비스 '미(美)&미(m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외적 변화와 함께 자존감 회복 및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에 동참하는 지역 이미용 원장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위기 가구 발굴에 기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명을 '제보왕'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연계하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만덕2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금곡동 급경사로 일대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 지역의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했다.

부산 중구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나눔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부산진구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 지원을 위해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회비는 구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재난 구호 및 사회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