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일원에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설계 공모 결과, ㈜아이엔지그룹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 435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산 동래구가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옛 임시청사 부지에 조성될 센터는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거점으로, 수민어울공원 및 제2국민체육센터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문화·체육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휠체어 무상 대여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현재 2대의 휠체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 가능하다.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3천만 원 증액된 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로 약 90ha 면적의 파쇄 작업을 추진하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파쇄 희망 농가는 2월 초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를 위해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을 개장했습니다. 이 연습장은 부산 유일의 파크골프 스윙, 퍼팅, 홀 연습이 가능한 시설로, 화장실,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와 학교법인 소년의집학원이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며, 참여 청년에게 최대 35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진구가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 원을 지원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친환경 급식비, 냉·난방비, 생존수영교육, 무상급식, 다목적강당 건립, 무상교육 경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입생 입학지원금 및 교복구입비, 장학회 출연금도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부산수영구지회 김양자 지회장이 수영동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지회장은 수년째 매년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2026년 '우리동네 돌봄4총사' 활동을 위한 신규 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강화했다. 스마트돌봄플러그와 연계된 돌봄4총사는 주말 및 공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된 쾌거이며,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수영구는 기업·주민 밀착 규제 발굴, 핵심 개선 과제 발굴 등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 규제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동래사적공원 내 편백나무 숲길을 활용한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 2단계 구간(860m)을 준공하고, 총 1.5k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완성했다. 이번 2단계 구간에는 부산시 최초로 맨발길 내 족욕장, 황토볼장, 세족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었으며, 특히 400m 길이의 건식 황톳길이 포함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 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37개 학교 및 관공서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임시 개방한다.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우천 시 운동장은 개방하지 않는다.